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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12월 20일

  • No : 8773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8-11-23 10:41:46



김장철 공급량 증가로 돈가 약세 불가피

탕박 기준 ㎏당 3천800원 전후 예상


◆생산=10월 도축두수는 168만6천두를 기록하여 9월 대비 약34% 증가, 전년도 동월 대비 28.9% 증가한 수치이다.
9월에서 10월은 명절로 인한 도축일수 증감폭이 심해 2달을 합쳐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2017년 9,10월 합계는 288만두에서 2018년에는 295만두로 약 2.5% 증가했다. 11월 도축물량은 약 162만두 예상된다. 11월 1주부터 3주까지 지속적으로 일도축물량이 증가세에 있고 도축일 또한 22일로 많아 160만두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소비=10월은 농가, 판매업체 모두에게 잔인한 달이다. 소비부진이 돈가 하락으로 이어져 재고물량이 쌓이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대형 판매처의 행사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판매업체들이 갈수록 재고가 쌓이고 있는 추세이다.
김장철 전까지는 어느정도 예상되었던 판매부진이지만 수요감소폭이 예상보다 커지고 있어 11월 중순이후에도 돈가가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대형, 중형 육가공들도 작업물량을 줄이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경락 비율자체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추가 하락이 예상되고 있다.


◆종합=10월 돈가는 3천911원/㎏으로 전월대비 큰폭의 하락을 보였다. 공급물량 증가와 수요감소, 수입물량 증가가 맞물려 전체적인 돈육시장이 하락세를 보였다. 11월에도 10월과 비슷한 유통 패턴을 보이고 있다. 다만 11월 중순 이후에 김장철에 기대야 하는 상황이다. 11월 중순까지 돈가는 3천605원/㎏(11월16일까지) 형성하고 있다. 10월 소비부진이 11월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11월 말부터 본격적인 김장 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본격적인 돈가 상승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12월에는 특별한 이슈가 없는 달로 공급물량 증가에 의해서 돈가는 약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12월 돈가는 3천800원 전후에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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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극심…급성호흡기 질병 주의보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양돈현장에 급성 호흡기 질병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한 현장수의사는 “일교차가 커지며 개방형 양돈장을 중심으로 급성호흡기 질병이 의심되는 증상을 문의하는 농가들이 늘었다”며 “낮에는 한 여름 날씨를 연상케 할 정도로 기온이 오르다보니 돈사를 개방해 놓은 채로 저녁과 새벽을 보내는 사례가 적지 않다. 급성호흡기 질병에 노출되는 더없이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급성호흡기질병에 노출된 돈군들은 급성 폐사나 모돈의 유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양돈농가들의 피해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의 전문가들에 따르면 급성흉막폐렴이 발생한 개체는 코에서 거품이 나오고, 심한 복식호흡 증상을 보이는 만큼 임상증상이 보일 경우 즉각 항생제 치료로 대응해야 한다. 하지만 글래서씨병의 경우 특별한 외형적 증상 없이 갑작스런 폐사를 유발, 그나마 치료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말한다. 따라서 지금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급성호흡기 질병 에방을 위한 각별한 사양관리만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유일한 처방전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또 다른 현장수의사는 “최근 갑작스런 더위로 인해 한 여름철에 가장 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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