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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6월 30일

  • No : 3741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8-06-20 10:37:55



돈가 상승곡선 예년보다 무뎌질 듯

탕박기준 ㎏당 5천100~5천300원 선 내외 전망


◆생산=5월 도축두수는 144만3천두로 4월보다 약 1.5% 줄어든 수치를 보이고 있다. 4월보다 약간 줄어들기는 했으나 전년 5월보다는 약 8만두 가량 늘어난 물량으로 모돈 증가 및 사육두수 증가가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 수입물량 증가와 함께 국내 생산물량 증가가 돈가 약세의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 향후 6월 물량이 큰 변수로 6월 말에 나오는 물량에 따라서 향후 돈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6월 2주까지는 주4일 도축으로 변동성이 심할 것으로 보여 지표로 활용하는데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이고 이후 6월 3~4주차 도축물량에 따라서 지난 겨울 질병으로 인한 물량 감소폭을 예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겨울 질병 피해가 있었을 것을 감안한다고 해도 6월 물량은 130만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여 작년 대비 물량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5월 전반적인 소비는 좋아졌다. 그러나 예상치보다 밑도는 판매가격, 수입산 돈육의 판매 증가로 인해 국내 돈육 소비량은 크게 늘어나지 못해 육가공 및 유통 입장에서는 힘든 5월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큰 업체의 경우 5월에 적자폭이 크게 늘어나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 5,6월에 4월대비 물량이 줄어든다고 해도 국내산에 대한 적극적인 판매처 개발이 없다면 돈가의 상승 곡선은 예전보다 무뎌질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지속적인 물량증가로 인해 돈가 상승폭이 예년보다는 훨씬 완만해 질것으로 보인다. 6월에 최고점을 찍었던 돈가 역시 상승폭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도 전반적인 국산돈육 및 수입산 공급물량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외부적인 영향이 없다면 6월 예상돈가는 탕박기준 약 5천100~5천300원/kg 내외가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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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방류수질 기준 500ppm → 250ppm…상당수 기준 충족 어려워 대혼란 예고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충남에서 모돈 250두 규모의 일괄 농장을 운영하는 김동준(가명)씨. 양돈장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정화방류하고 있는 그는 요즘 걱정이 태산이다. “방류수질 기준이 두배로 강화되는 시점이 두달여 앞으로 다가왔는데 우리 농장을 점검해 보니 간당간당 합니다. 단속이라도 나오면 행정처벌을 받게 될지도 몰라요. 하지만 뾰족한 대안이 없다는 게 문젭니다” 총질소를 기준으로 현행 500ppm/L인 방류수질 기준이 내년부터 250ppm/L으로 대폭 강화된다. 그러나 정화방류를 통해 가축분뇨를 처리하고 있는 양돈농가 상당수가 새로운 기준을 맞추지 못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어 큰 혼란을 예고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400여개소의 국내 가축분뇨 정화방류 농가 가운데 강화되는 방류수질을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을 확보한 곳은 전체의 1/3인 100개소도 채 안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나머지 300개소의 농가들은 당장 몇 개월 후부터 범법자로 내몰릴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환경당국은 수년전부터 방류수질 강화를 예고, 충분한 시간을 부여한 만큼 당초 계획대로 새로운 기준을 적용해 수질을 관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정화방류 농가들은 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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