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2 (수)

  • 구름조금동두천 21.5℃
  • 흐림강릉 27.5℃
  • 구름많음서울 23.6℃
  • 맑음대전 26.0℃
  • 맑음대구 28.6℃
  • 맑음울산 25.5℃
  • 맑음광주 25.9℃
  • 맑음부산 22.0℃
  • 맑음고창 24.8℃
  • 맑음제주 24.2℃
  • 구름많음강화 19.0℃
  • 맑음보은 25.5℃
  • 맑음금산 25.8℃
  • 맑음강진군 23.8℃
  • 맑음경주시 27.3℃
  • 맑음거제 20.9℃
기상청 제공

6월 1일~6월 30일

  • No : 3741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8-06-20 10:37:55



돈가 상승곡선 예년보다 무뎌질 듯

탕박기준 ㎏당 5천100~5천300원 선 내외 전망


◆생산=5월 도축두수는 144만3천두로 4월보다 약 1.5% 줄어든 수치를 보이고 있다. 4월보다 약간 줄어들기는 했으나 전년 5월보다는 약 8만두 가량 늘어난 물량으로 모돈 증가 및 사육두수 증가가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 수입물량 증가와 함께 국내 생산물량 증가가 돈가 약세의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 향후 6월 물량이 큰 변수로 6월 말에 나오는 물량에 따라서 향후 돈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6월 2주까지는 주4일 도축으로 변동성이 심할 것으로 보여 지표로 활용하는데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이고 이후 6월 3~4주차 도축물량에 따라서 지난 겨울 질병으로 인한 물량 감소폭을 예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겨울 질병 피해가 있었을 것을 감안한다고 해도 6월 물량은 130만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여 작년 대비 물량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5월 전반적인 소비는 좋아졌다. 그러나 예상치보다 밑도는 판매가격, 수입산 돈육의 판매 증가로 인해 국내 돈육 소비량은 크게 늘어나지 못해 육가공 및 유통 입장에서는 힘든 5월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큰 업체의 경우 5월에 적자폭이 크게 늘어나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 5,6월에 4월대비 물량이 줄어든다고 해도 국내산에 대한 적극적인 판매처 개발이 없다면 돈가의 상승 곡선은 예전보다 무뎌질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지속적인 물량증가로 인해 돈가 상승폭이 예년보다는 훨씬 완만해 질것으로 보인다. 6월에 최고점을 찍었던 돈가 역시 상승폭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도 전반적인 국산돈육 및 수입산 공급물량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외부적인 영향이 없다면 6월 예상돈가는 탕박기준 약 5천100~5천300원/kg 내외가 될것으로 보인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잔반사료 전면금지될 때까지 투쟁”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해 정부가 마련한 돼지급여 잔반사료 대책에 양돈업계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잔반사료 전면중단을 요구해온 양돈업계의 기대와 달리 환경부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까지도 급여 금지 대상을 폐기물처리업체를 거치지 않은 ‘생잔반’ 에 국한하겠다는 입장을 굳힌데 따른 것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9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남은 음식물 직접처리 농가의 자가 처리급여를 제한하되 관련산업에 대한 영향분석을 거쳐 전문처리업체의 잔반급여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문처리업체를 통해 잔반을 공급받는 농가에 대해서는 출하·도축·유통 등 전체 과정을 이력시스템에서 관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한한돈협회는 이에대해 농식품부 역시 폐기물처리업체를 거친 잔반에 대해서는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 국회를 통한 관철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전국 양돈농가들의 대규모 집회를 통해 정부의 미흡한 대책을 규탄하고, 즉각 보완을 촉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이를위해 농식품부의 공식 입장이 제시된 직후 ‘ASF대책 마련 요구를 위한 한돈농가 총궐기대회’ 실행 기한을 오는 21일에서 내달 12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