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9 (월)

  • 구름조금동두천 26.8℃
  • 구름많음강릉 25.2℃
  • 구름많음서울 29.3℃
  • 구름많음대전 28.9℃
  • 흐림대구 26.9℃
  • 구름많음울산 26.2℃
  • 맑음광주 29.3℃
  • 구름많음부산 27.0℃
  • 맑음고창 25.6℃
  • 구름많음제주 26.8℃
  • 맑음강화 26.5℃
  • 구름조금보은 26.7℃
  • 구름많음금산 27.2℃
  • 구름많음강진군 26.9℃
  • 구름많음경주시 25.3℃
  • 구름많음거제 27.2℃
기상청 제공

6월 1일~6월 30일

  • No : 3741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8-06-20 10:37:55



돈가 상승곡선 예년보다 무뎌질 듯

탕박기준 ㎏당 5천100~5천300원 선 내외 전망


◆생산=5월 도축두수는 144만3천두로 4월보다 약 1.5% 줄어든 수치를 보이고 있다. 4월보다 약간 줄어들기는 했으나 전년 5월보다는 약 8만두 가량 늘어난 물량으로 모돈 증가 및 사육두수 증가가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 수입물량 증가와 함께 국내 생산물량 증가가 돈가 약세의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 향후 6월 물량이 큰 변수로 6월 말에 나오는 물량에 따라서 향후 돈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6월 2주까지는 주4일 도축으로 변동성이 심할 것으로 보여 지표로 활용하는데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이고 이후 6월 3~4주차 도축물량에 따라서 지난 겨울 질병으로 인한 물량 감소폭을 예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겨울 질병 피해가 있었을 것을 감안한다고 해도 6월 물량은 130만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여 작년 대비 물량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5월 전반적인 소비는 좋아졌다. 그러나 예상치보다 밑도는 판매가격, 수입산 돈육의 판매 증가로 인해 국내 돈육 소비량은 크게 늘어나지 못해 육가공 및 유통 입장에서는 힘든 5월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큰 업체의 경우 5월에 적자폭이 크게 늘어나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 5,6월에 4월대비 물량이 줄어든다고 해도 국내산에 대한 적극적인 판매처 개발이 없다면 돈가의 상승 곡선은 예전보다 무뎌질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지속적인 물량증가로 인해 돈가 상승폭이 예년보다는 훨씬 완만해 질것으로 보인다. 6월에 최고점을 찍었던 돈가 역시 상승폭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도 전반적인 국산돈육 및 수입산 공급물량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외부적인 영향이 없다면 6월 예상돈가는 탕박기준 약 5천100~5천300원/kg 내외가 될것으로 보인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차한잔>딴지꿀양봉장 박근호 대표
[축산신문전우중기자] 우리 국토 70%가 산지로…양봉산업 천혜의 입지 밀원수 보호 육성…정책적 관심과 뒷받침이 중요 “우리나라의 양봉 역사는 100여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양봉산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정책적인 역량이 그동안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충남 논산시 벌곡면 대둔산 인근에서 딴지꿀양봉장을 운영하면서 한국양봉협회 부회장을 엮임하고 있는 박근호 대표는 국내 양봉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역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원인을 이 같이 진단했다. 박 대표는 “우리나라 국토의 70% 이상이 산지로 이뤄져 있다. 이러한 천혜의 입지조건은 국내 양봉산업 발전에 큰 기회라고 말할 수 있으나, 그동안 양봉산업을 바라보는 정책 당국의 관심과 의지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며 이에 대해 적지 않은 아쉬움을 나타났다. 그는 이어 “드넓은 산지에 비해 양봉농가가 꿀을 생산할 수 있는 다양한 밀원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따라서 체계적인 밀원수 조림과 한편으로는 잘 가꾸어진 기존 밀원수를 보호하고 육성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대표는 이외도 “기후변화에 따른 농가의 생산성 악화, 벌꿀등급제 시행, 꿀벌

<차한잔>딴지꿀양봉장 박근호 대표
[축산신문전우중기자] 우리 국토 70%가 산지로…양봉산업 천혜의 입지 밀원수 보호 육성…정책적 관심과 뒷받침이 중요 “우리나라의 양봉 역사는 100여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양봉산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정책적인 역량이 그동안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충남 논산시 벌곡면 대둔산 인근에서 딴지꿀양봉장을 운영하면서 한국양봉협회 부회장을 엮임하고 있는 박근호 대표는 국내 양봉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역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원인을 이 같이 진단했다. 박 대표는 “우리나라 국토의 70% 이상이 산지로 이뤄져 있다. 이러한 천혜의 입지조건은 국내 양봉산업 발전에 큰 기회라고 말할 수 있으나, 그동안 양봉산업을 바라보는 정책 당국의 관심과 의지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며 이에 대해 적지 않은 아쉬움을 나타났다. 그는 이어 “드넓은 산지에 비해 양봉농가가 꿀을 생산할 수 있는 다양한 밀원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따라서 체계적인 밀원수 조림과 한편으로는 잘 가꾸어진 기존 밀원수를 보호하고 육성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대표는 이외도 “기후변화에 따른 농가의 생산성 악화, 벌꿀등급제 시행, 꿀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