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9 (월)

  • 맑음동두천 25.3℃
  • 구름많음강릉 24.5℃
  • 구름조금서울 27.9℃
  • 구름많음대전 27.9℃
  • 흐림대구 26.6℃
  • 구름많음울산 25.6℃
  • 맑음광주 28.0℃
  • 흐림부산 26.6℃
  • 맑음고창 24.1℃
  • 구름많음제주 26.6℃
  • 맑음강화 25.1℃
  • 구름많음보은 24.3℃
  • 구름조금금산 24.4℃
  • 구름조금강진군 24.6℃
  • 구름많음경주시 25.1℃
  • 구름많음거제 27.0℃
기상청 제공

3월 1일~3월 31일

  • No : 3692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8-03-07 13:39:15




공급 보단 소비가 돈가 주도…상승세 예상

지육 kg당 4천400원~4천600원선 형성 될 듯


◆생산

2월 도축두수는 135만두로 일평균 7.5만두를 기록했다. 일평균 두수는 전월보다 증가하였으나 명절로 인한 작업일 감소로 전월보다 15.4% 감소했다. 2월 명절전과 3.3데이 관련한 2월말에 일도축 물량이 큰폭으로 증가했다.

물량은 전년도 대비해서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지만 지난 겨울 질병(PED)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보고 되고 있어 6월 전후 물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소비

소비부문에서는 2월보다는 3월이 나을 것으로 보인다. 개학과 더불어 3.3데이 관련하여 돼지고기 소비물량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돈가에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3월에도 3.3데이 외에 특별한 이슈는 없으나 전반적으로 소비가 활성화 될것으로 보여 재고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

3월에는 소비쪽에서 돈가를 이끌것으로 보인다. 3.3데이 및 개학으로 소비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수입육 역시 국내 돈가 하락으로 물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전반적인 돈가 흐름은 우상향 될 것으로 보인다. 

변수가 있다면 작년과 대비하여 지속적인 출하물량 증가, 반대적인 부분으로는 겨울철 질병으로 인한 폐사량이 관건이 될것으로 보인다. 탕박 시장으로 변환 후 돈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기는 하나 점점 안정화 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월은 생산보다는 소비쪽에 무게감이 있어 4천400~4천600원/kg 정도 예상되며 이후 돈가도 전년과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차한잔>딴지꿀양봉장 박근호 대표
[축산신문전우중기자] 우리 국토 70%가 산지로…양봉산업 천혜의 입지 밀원수 보호 육성…정책적 관심과 뒷받침이 중요 “우리나라의 양봉 역사는 100여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양봉산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정책적인 역량이 그동안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충남 논산시 벌곡면 대둔산 인근에서 딴지꿀양봉장을 운영하면서 한국양봉협회 부회장을 엮임하고 있는 박근호 대표는 국내 양봉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역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원인을 이 같이 진단했다. 박 대표는 “우리나라 국토의 70% 이상이 산지로 이뤄져 있다. 이러한 천혜의 입지조건은 국내 양봉산업 발전에 큰 기회라고 말할 수 있으나, 그동안 양봉산업을 바라보는 정책 당국의 관심과 의지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며 이에 대해 적지 않은 아쉬움을 나타났다. 그는 이어 “드넓은 산지에 비해 양봉농가가 꿀을 생산할 수 있는 다양한 밀원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따라서 체계적인 밀원수 조림과 한편으로는 잘 가꾸어진 기존 밀원수를 보호하고 육성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대표는 이외도 “기후변화에 따른 농가의 생산성 악화, 벌꿀등급제 시행, 꿀벌

<차한잔>딴지꿀양봉장 박근호 대표
[축산신문전우중기자] 우리 국토 70%가 산지로…양봉산업 천혜의 입지 밀원수 보호 육성…정책적 관심과 뒷받침이 중요 “우리나라의 양봉 역사는 100여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양봉산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정책적인 역량이 그동안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충남 논산시 벌곡면 대둔산 인근에서 딴지꿀양봉장을 운영하면서 한국양봉협회 부회장을 엮임하고 있는 박근호 대표는 국내 양봉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역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원인을 이 같이 진단했다. 박 대표는 “우리나라 국토의 70% 이상이 산지로 이뤄져 있다. 이러한 천혜의 입지조건은 국내 양봉산업 발전에 큰 기회라고 말할 수 있으나, 그동안 양봉산업을 바라보는 정책 당국의 관심과 의지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며 이에 대해 적지 않은 아쉬움을 나타났다. 그는 이어 “드넓은 산지에 비해 양봉농가가 꿀을 생산할 수 있는 다양한 밀원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따라서 체계적인 밀원수 조림과 한편으로는 잘 가꾸어진 기존 밀원수를 보호하고 육성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대표는 이외도 “기후변화에 따른 농가의 생산성 악화, 벌꿀등급제 시행, 꿀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