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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3월 31일

  • No : 3692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8-03-07 13:39:15




공급 보단 소비가 돈가 주도…상승세 예상

지육 kg당 4천400원~4천600원선 형성 될 듯


◆생산

2월 도축두수는 135만두로 일평균 7.5만두를 기록했다. 일평균 두수는 전월보다 증가하였으나 명절로 인한 작업일 감소로 전월보다 15.4% 감소했다. 2월 명절전과 3.3데이 관련한 2월말에 일도축 물량이 큰폭으로 증가했다.

물량은 전년도 대비해서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지만 지난 겨울 질병(PED)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보고 되고 있어 6월 전후 물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소비

소비부문에서는 2월보다는 3월이 나을 것으로 보인다. 개학과 더불어 3.3데이 관련하여 돼지고기 소비물량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돈가에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3월에도 3.3데이 외에 특별한 이슈는 없으나 전반적으로 소비가 활성화 될것으로 보여 재고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

3월에는 소비쪽에서 돈가를 이끌것으로 보인다. 3.3데이 및 개학으로 소비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수입육 역시 국내 돈가 하락으로 물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전반적인 돈가 흐름은 우상향 될 것으로 보인다. 

변수가 있다면 작년과 대비하여 지속적인 출하물량 증가, 반대적인 부분으로는 겨울철 질병으로 인한 폐사량이 관건이 될것으로 보인다. 탕박 시장으로 변환 후 돈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기는 하나 점점 안정화 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월은 생산보다는 소비쪽에 무게감이 있어 4천400~4천600원/kg 정도 예상되며 이후 돈가도 전년과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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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반사료 전면금지될 때까지 투쟁”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해 정부가 마련한 돼지급여 잔반사료 대책에 양돈업계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잔반사료 전면중단을 요구해온 양돈업계의 기대와 달리 환경부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까지도 급여 금지 대상을 폐기물처리업체를 거치지 않은 ‘생잔반’ 에 국한하겠다는 입장을 굳힌데 따른 것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9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남은 음식물 직접처리 농가의 자가 처리급여를 제한하되 관련산업에 대한 영향분석을 거쳐 전문처리업체의 잔반급여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문처리업체를 통해 잔반을 공급받는 농가에 대해서는 출하·도축·유통 등 전체 과정을 이력시스템에서 관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한한돈협회는 이에대해 농식품부 역시 폐기물처리업체를 거친 잔반에 대해서는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 국회를 통한 관철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전국 양돈농가들의 대규모 집회를 통해 정부의 미흡한 대책을 규탄하고, 즉각 보완을 촉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이를위해 농식품부의 공식 입장이 제시된 직후 ‘ASF대책 마련 요구를 위한 한돈농가 총궐기대회’ 실행 기한을 오는 21일에서 내달 12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