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9 (수)

  • 흐림동두천 17.4℃
  • 흐림강릉 20.4℃
  • 서울 20.9℃
  • 흐림대전 22.2℃
  • 대구 20.8℃
  • 울산 20.9℃
  • 흐림광주 19.9℃
  • 부산 21.6℃
  • 흐림고창 20.4℃
  • 제주 21.9℃
  • 흐림강화 17.9℃
  • 흐림보은 19.4℃
  • 흐림금산 19.7℃
  • 흐림강진군 19.3℃
  • 흐림경주시 21.0℃
  • 흐림거제 20.5℃
기상청 제공

2월 20일~3월 20일

  • No : 3505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7-02-22 10:25:23

 

 

 

내달 돈가 소폭 상승…4천400~4천600원<지육kg·탕박기준> 예상

삼삼데이·개학 특수로 재고 물량 일정 소진 예상

 

◆생산=2월 도축두수는 1월 대비 약 0.7% 증가한 138만두가 예상된다. 작업일수가 20일로 크게 줄지 않았지만 2월 6일~7일 발령했던 스탠드 스틸을 비롯해 일부 발생 지역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로 증가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2월말 이동제한이 풀릴 것으로 예상되어 27일, 28일 양일간 물량은 일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3월에는 특별한 행정조치가 없는한 도축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2월에는 소비가 증가할 만한 호재보다 길어지는 구제역 상황으로 인한 소비 감소가 더 큰 것으로 판단된다. 소비 감소에도 불구하고 돈가가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육가공 업체별로 돈육 재고 물량이 늘고 경매시장 유입물량이 감소한 영향이 크다. 3월에는 2월보다는 소비 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3월3일 삼삼데이가 있고 개학으로 비선호 부위 소비 증가가 예상된다. 3월 이후 8월 까지는 구제역 등 특이 사항이 지속되지 않는 한 전체적인 소비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2월 돈가 대비해서 소폭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출하물량은 많지만 삼삼데이와 개학을 맞이하여 재고 물량은 어느정도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돈가 패턴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3월부터 상승하여 8월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는 기본적인 패턴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2월에 예상보다 돈가가 높았던 것은 이동제한, 스탠드 스틸 등의 행정조치로 인하여 경매시장의 수급 불균형과 삼삼데이로 인해 일반 육가공의 작업비율이 높아서 전체적인 상장 비율이 낮아진 것이 원인으로 파악된다. 3월 예상 돈가는 탕박기준 4천400원~4천600원/kg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밀원식물 개념 법률적 명시 필요” 공감
[축산신문 전우중기자] 한봉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산, 학, 관, 연이 머리를 맞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주최로 지난 6일 개최된 ‘토종벌산업복원 방안 전문가 좌담회’에서다. 국회 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열린 이날 좌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업과학원, 산림조합중앙회, 한국한봉협회, 토종꿀벌살리기 그린캠페인네트워크,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 극한 상황에 몰려있는 한봉농가의 위기극복과 함께 소득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대책을 집중 모색했다. 그 결과 밀원식물에 대한 개념이 법률적으로 명시돼야 한다는 분석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최근 농촌진흥청(농업과학원)에서 낭충봉아부패병에 저항성이 뛰어나도록 개발한 토종벌 품종을 하루 빨리 한봉농가에 공급해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지기도 했다. 앞서 황주홍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병해충 퇴치를 위한 전문연구기관의 연구가 이뤄지고 있지만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실효성 있는 대응으로 이어지지 못하며 한봉농가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제는 토종 꿀벌이 병해충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는 수준을 넘어 토종벌산업복원을 위한 지혜를

“밀원식물 개념 법률적 명시 필요” 공감
[축산신문 전우중기자] 한봉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산, 학, 관, 연이 머리를 맞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주최로 지난 6일 개최된 ‘토종벌산업복원 방안 전문가 좌담회’에서다. 국회 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열린 이날 좌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업과학원, 산림조합중앙회, 한국한봉협회, 토종꿀벌살리기 그린캠페인네트워크,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 극한 상황에 몰려있는 한봉농가의 위기극복과 함께 소득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대책을 집중 모색했다. 그 결과 밀원식물에 대한 개념이 법률적으로 명시돼야 한다는 분석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최근 농촌진흥청(농업과학원)에서 낭충봉아부패병에 저항성이 뛰어나도록 개발한 토종벌 품종을 하루 빨리 한봉농가에 공급해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지기도 했다. 앞서 황주홍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병해충 퇴치를 위한 전문연구기관의 연구가 이뤄지고 있지만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실효성 있는 대응으로 이어지지 못하며 한봉농가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제는 토종 꿀벌이 병해충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는 수준을 넘어 토종벌산업복원을 위한 지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