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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3월 20일

  • No : 3505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7-02-22 10:25:23

 

 

 

내달 돈가 소폭 상승…4천400~4천600원<지육kg·탕박기준> 예상

삼삼데이·개학 특수로 재고 물량 일정 소진 예상

 

◆생산=2월 도축두수는 1월 대비 약 0.7% 증가한 138만두가 예상된다. 작업일수가 20일로 크게 줄지 않았지만 2월 6일~7일 발령했던 스탠드 스틸을 비롯해 일부 발생 지역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로 증가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2월말 이동제한이 풀릴 것으로 예상되어 27일, 28일 양일간 물량은 일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3월에는 특별한 행정조치가 없는한 도축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2월에는 소비가 증가할 만한 호재보다 길어지는 구제역 상황으로 인한 소비 감소가 더 큰 것으로 판단된다. 소비 감소에도 불구하고 돈가가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육가공 업체별로 돈육 재고 물량이 늘고 경매시장 유입물량이 감소한 영향이 크다. 3월에는 2월보다는 소비 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3월3일 삼삼데이가 있고 개학으로 비선호 부위 소비 증가가 예상된다. 3월 이후 8월 까지는 구제역 등 특이 사항이 지속되지 않는 한 전체적인 소비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2월 돈가 대비해서 소폭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출하물량은 많지만 삼삼데이와 개학을 맞이하여 재고 물량은 어느정도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돈가 패턴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3월부터 상승하여 8월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는 기본적인 패턴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2월에 예상보다 돈가가 높았던 것은 이동제한, 스탠드 스틸 등의 행정조치로 인하여 경매시장의 수급 불균형과 삼삼데이로 인해 일반 육가공의 작업비율이 높아서 전체적인 상장 비율이 낮아진 것이 원인으로 파악된다. 3월 예상 돈가는 탕박기준 4천400원~4천600원/kg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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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시장 유통개선 ‘해법’은-한돈협 대정부 제안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정부·생산자·유통 참여…소비자 가격 모니터링 ‘종자브랜드 인증제’로 국산 역차별 사전 차단도 바닥세의 돼지가격이 수개월째 이어지면서 국내 돼지고기 유통체계 개선에 대한 목소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일단 산지가격 하락 만큼의 돼지고기 소비자가격 변동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 에 의한 수급안정은 극히 더딘 상황. 더구나 돼지고기 수입이 급증, 매년 늘어나고는 있는 국내 소비 증가분을 대체하면서 자급률 하락과 함께 국내 돼지가격을 하락시키는 주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이에 따라 국내 돼지고기 유통체계 개선방안을 마련, 정부에 건의했다. 산지-소비자가격 연동 최근 돼지가격 하락에도 불구, 소비자가격에는 반영되지 않아 소비자와 한돈농가 모두 피해를 보고 있다는게 한돈협회의 시각이다. 돼지 도매시장 평균가격의 경우 지난해 12월 고점(지육 kg당 3천922원)에서 올해 1월 저점(3천195원)까지 18.5% 하락한데 비해 돼지고기 소매가격(농수산물유통공사 조사기준)은 3.4% 하락에 불과한 사실<표 참조>이 그 근거라는 것이다. 한돈협회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처방으로 ‘소비자 돼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