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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11월 19일

  • No : 3432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6-10-26 11:42:57

 

 

김장철 수요 증가로 돈가 소폭 오를 듯

탕박 기준 kg당 4천400원~4천600원선 예상

 

◆생산=10월 도축두수는 9월 대비 약 11% 증가한 145만두 출하될것으로 보인다. 일도축두수는 약 7.3만두 예상된다. 명절 후 일시적으로 홍수출하되어 8만두를 넘어선적도 있지만 이후 7만두 내외로 출하되고 있어 큰 폭의 증가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폭염 피해로 인해 11월에 일도축두수는 줄어들겠지만 작업일 증가로 인해 월출하물량은 10월과 크게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소비=예년과 비해서는 좋은 흐름이다. 비록 일부 품목이라 할지라도 삼겹 수요가 살아나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김영란법 수혜 및 수입육 감소 등도 있겠지만 삼겹 소비 증가는 최근 고지방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삼겹, 뒷다리를 제외한 부위들의 소비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부진한 상황이라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1월 김장철에 전체적인 소비는 늘어날것으로 보여 돈가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종합=11월 예상 작업일은 22일, 전체 두수는 145만두로 10월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 도축두수는 6.6만두로 10월 대비해서 약 10% 감소하지만 전체 두수는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11월은 본격적인 김장철로 삼겹살 외에 목살, 앞다리살 등의 수요가 많아지는 시기로 돈가 상승이 예상된다. 다만 10월 삼겹 이외의 부위가 많이 쳐지고 있어 재고량에 따라서 가격의 변동이 심할 것으로 보인다. 11월 예상 돈가는 탕박기준으로 4천400원~4천600원/kg 으로 10월 대 비해서 약간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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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야생멧돼지 돈열항원 검출, ASF 국내 유입차단 ‘적신호’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새해들어서도 국내 야생멧돼지에서 돼지열병(CSF) 항원이 검출됐다. 야생멧돼지간 돼지열병의 지속적인 순환감염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야생멧돼지를 매개체로 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 가능성과 함께 그 차단대책 강화를 요구해온 양돈업계의 주장에 더 힘이 실리게 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최근 강원도 홍천지역 야생멧돼지에 대한 가검물 검사 결과 돼지열병 항원이 검출됐다. 국내 돼지열병 청정화를 위한 야생멧돼지 항원·항체 검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28일 홍천군 남면에서 포획한 야생멧돼지의 PCR 검사 결과 돼지열병 항원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방역당국은 이번에 검출된 바이러스가 야외바이러스로 분류되는 ‘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형 2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돼지열병 백신바이러스, 즉 ‘롬주’는 ‘유전형 1형’ 에 속한다. 특히 염기서열에 대한 상동성 분석 결과 유전자타입을 구분하는 2개의 대표부위 가운데 1개 부위는 2018년 강원도 인제지역 검출 바이러스주와, 또 다른 1개 부위는 2017년 강원도 철원지역에서 검출된 유전자와 상동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각각 확인됐다. 그만큼 야생멧돼지간 돼지열병의 순환감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