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홍길 원장(축산환경관리원)=지난 6일 축산환경관리원 6층 대교육장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 문화 정착과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2023년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조재호 청장(농촌진흥청)=지난 6일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 강원도농업기술원과 원주시농업기술센터의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연구개발과 농촌지도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장태평 위원장(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지난 6일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과 함께 서부 경남 지역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및 발전 방안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이찬호 상무(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축산기획유통본부장) 모친상=3월 6일(월) 별세. 향년 83세. 빈소는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2호(서울 광진구 능동로 120-1). 3월 9일(목) 경기 파주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로 발인. 축산신문, CHUKSANNEWS
▲조재호 청장(농촌진흥청)=지난 2월 21일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소재 배 과수원을 찾아 농업 부문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를 실천하는 현장을 돌아봤다.축산신문, CHUKSANNEWS
▲정황근 장관(농림축산식품부)=2월 27일부터 3월 24일까지 전국 88개 시‧군, 147개 읍‧면‧동에서 봄철 많이 사용하는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 및 수리‧정비를 실시한다.축산신문, CHUKSANNEWS
한국종축개량협회 한우개량부 배인규대리가 3월 5일 오전11시30분 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결혼식 오서윤씨와 결혼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이병모 전 대한한돈협회장 빙모상=지난 23일 별세, 빈소 천안순천향병원 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6시30분.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이 지난 22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2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467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 운영현황 전반을 점검해 우수, 보통, 미흡 3등급으로 평가한다. 농기평은 평가 첫해에도 불구하고 ▲데이터기반행정 추진체계 정립 ▲데이터 공동활용 촉진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혁신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 및 문화조성 등 모든 지표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기관 간 공동활용이 가능한 데이터를 조사·발굴 및 등록에 대해 평가하는 ‘데이터 공동활용 촉진’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또한,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혁신’ 지표에서는 디지털, 탄소, 농업 신재생에너지 등 7대 주제별 세부 이슈 도출 및 세부 과정에서 데이터 분석·활용기법을 활용해 '농식품 2030 미래 이슈' 보고서를 발간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김수형 농기평 노수현 원장은 “앞으로도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을 구현하여 농식품 R&D 경쟁력을 강화할 수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4-H본부가 지난 23일 정기총회<사진>를 통해 보궐선거로 홍순민 회장을 선출했다. 홍순민 회장은 앞으로 1년간 한국 4-H 활동 주관단체를 이끌게 됐다. 신임 홍순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 대학,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중앙과 지역본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특광역시 4-H본부의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새롭게 출발하는 한국 4-H본부가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순민 신임 회장은 회원 시절 전라남도 4-H 연합회장을 역임했으며,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4-H담당, 연구원 교수, 광주‧전남 사무처장 등으로 26년간 근무했다. 현재 전남 목포에서 천사천일염 대표를 맡고 있다. 한편 신임 감사에는 나용준(한국 4-H 경상남도본부직전회장), 김명훈(제주특별자치도 4-H본부 직전회장)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의 사업장 안전과 보건 관리 체계가 국제적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축평원은 지난 2021년 처음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한 이후 2년째 사후심사를 통과, 안전관리의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이는 2018년에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노동기구(ILO)가 제정한 국제 인증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관리체계가 국제적 수준에 도달한 기관에만 부여되는 것이다. 축평원은 모범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갖추기 위해 기관 최우선 핵심가치에 ‘안전’을 반영했으며, 이번 인증 심사에서 ▲노사공동 안전 결의 대회 및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개최 ▲기관장 현장안전점검 및 안전간담회 실시 ▲안전관리 전담부서 신설 ▲안전 지침 및 매뉴얼 정비를 통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등 꾸준한 활동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축평원 박병홍 원장은 “축평원이 국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는 축산유통 전문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해 안전한 근무환경이 필수적이므로 위험요소를 지속 관리하여 사전에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번 인증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정착시키는데 최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서해동)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국내에서 생산되거나 수입되어 보관‧판매되는 비료를 대상으로 불량비료의 유통 차단에 나선다.농관원은 지난해 생산 및 유통단계 비료 761개 제품(391개 업체)을 수거‧검사해 보증성분 미달, 유해성분 초과, 공정규격 외 원료사용 등 품질관리 규정을 위반한 130개 제품(83개 업체)을 적발한 바 있다. 올해는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에 대한 생산단계 품질검사를 강화하고 온라인을 통해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의 표시사항 점검을 확대하는 등 불량비료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 단속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농관원 서해동 원장은 “불량비료 유통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와 환경오염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료 품질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