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농협경제지주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와 농협 충북지역본부 이정표 본부장은 국제 곡물가격 상승 여파로 배합사료 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지난 14일 충주축협(조합장 오후택)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가격 동향파악 및 수입 조사료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가축시장을 찾은 농가들을 대상으로 한우 사육두수 감축을 위한 저능력 경산우 비육 지원사업을 홍보<사진>했다. 이날 안병우 대표와 이정표 본부장은 직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충주축협 오후택 조합장과 만나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현장 농가들을 대상으로 한우 사육두수 감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저능력 경산우 비육 지원사업(암소 감축사업)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홍보했다. 이날 현장에서 안 대표는 “한우사육 마릿수 증가로 인해 점진적인 가격하락이 예상된다”며 “농가들의 자율적인 저능력우 암소 감축사업 동참이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 곡물가격 폭등에 대비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충주축협(조합장 오후택)은 지난 6일 조합회의실에서 임원, 학생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제5기 한우사랑방 개강식<사진>을 개최했다. 충주축협은 급변하는 지식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축산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조합사업에 대한 보다 폭넓은 이해증진과 더불어 조합원 자신의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한우사랑방을 개설했다. 총 30명의 조합원이 입학한 제5기 충주축협 한우사랑방은 고종열 박사를 전담 교수로 외부 객원교수 4명을 초빙해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총 20주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졸업식은 8월24일이다. 이날 오후택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충주축협의 한우사랑방은 조합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라며 “교육생 스스로가 알고 있는 사양관리 기술 및 정보를 교류하고 교육을 통해 알게 된 새로운 지식을 더해 지혜가 되는 한우사랑방으로 적극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충주축협(조합장 오후택)은 지난 3일 조합 조사료센터에서 사랑의 암송아지 나눔축산농가 전달식 행사가 열려 김두체 농가 외 13명에게 농협사료 충청지사와 함께 배합사료를 전달<사진>했다. 이번 행사는 사료값 인상으로 농가들의 사양 관리비 부담을 줄여주고 릴레이 사업 암송아지가 건강하게 자라 우량한 암송아지를 생산해 달라는 취지로 실시됐다. 오후택 조합장은 “소규모 조합원들을 위해 나눔축산운동본부와 충주축협이 암송아지 릴레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고, “사료값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암송아지 릴레이 사업 조합원들에게 배합사료를 지원하게 됐다. 암송아지 릴레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조합원들은 암송아지를 집중적으로 관리를 잘 해 줄 것”을 당부했다.오 조합장은 “조합에서는 암송아지 릴레이 사업에 관심을 갖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불편함 없도록 세심한 뒷받침, 순기능 효과로 충주축협 염소경매시장이 갈수록 염소농가,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북 충주축협 오후택 조합장은 염소 시장이 열리는 매주 화요일 11시면 빠짐없이 참여해 염소 사육 조합원들과 염소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며 경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주축협은 충주지역 염소사육 농가들이 많아 염소농가 조합원들을 위해 2017년 12월 18일 충주 우시장 내 전국 최초로 염소 경매시장<사진>을 개장했다. 충주축협 염소경매시장이 빠른 시일 내 정착될 수 있었던 것은 유찰된 염소는 재 경매를 실시하고, 구두 거래를 방지하는 등 유통 질서 확립에 따른 순기능 효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경매시장 인근에는 염소전용 도축장(예성실업)이 구축돼 상인들이 염소를 구입하고 쉽게 도축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충주축협 염소경매시장 개장을 계기로 염소시장 질서가 정착돼 상인들은 안심하고 염소를 구입할 수 있고, 농가들은 사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으며, 또한 전국 어디서나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오후택 조합장은 “염소사육 농가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충주축협(조합장 오후택)은 양봉산업 보호와 양봉조합원들의 소득증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8일 충주 가축시장에서 소초광 전달식<사진>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치러졌다. 충주축협은 축종별 조합원들을 위한 맞춤 지원 및 환원사업을 통해 조합사업 이용을 독려하고 조합원 경영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매년 양봉 조합원들에게 양봉장의 필수 기자재인 소초광을 지원하고 있는 충주축협은 이날 역시 총 1천549박스(224농가, 6천600만원 상당)의 초소광을 지원했다. 오후택 조합장은 “지난 한 해 우리 조합은 내실 사업 전개를 통해 창립 이후 최고의 당기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모든 것은 조합원들이 조합에 대한 애정을 갖고 조합사업을 전이용 해 준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 기후로 인한 연이은 흉작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 농가들이 올해는 풍년이 되어 우수한 꿀을 풍성하게 생산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충주축협(조합장 오후택)은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조합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조합원 건강검진<사진>을 실시했다. 충주축협은 2020년부터 건강검진 전문기관인 서울 메디체크 강남지부에서 실시하면서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주축협은 조합원들의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며 혹시모를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도록 건강검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조합원 중 짝수년도 출생 조합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또한 오후택 조합장은 건강검진일마다 함께하면서 조합원들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오후택 조합장은 “잠시 일손을 멈추고 서울에서 건강검진을 위해 아침 일찍 참여해 준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충주축협은 조합원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조사료 2모작 불가 지역적 한계 대응 하절기 콩 재배 축산농·주민 공동 ‘천등산 신선메주’ 제조·판매 인기 충주축협, 생산 지원·판매 담당…지역 소득증대 기여 충북 충주시 산척면 축산농가 및 주민으로 조직된 덕해큰고을식품영농조합법인(대표 이충흠)은 요즘 농한기에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조합에서 생산하고 있는 ‘천등산 신선메주’가 충주지역을 넘어 전국에서 주문 전화가 쇄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천등산 신선메주’는 몸에 이로운 하얀 곰팡이만 발생하도록 자연 발효시킨 메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덕해큰고을식품영농조합법인이 충주시 농업기술센터로부터 기술지원을 받아 상품화한 ‘천등산 신선메주’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한번 구입한 소비자들의 재구매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 큰고을식품영농조합법인은 2010년 덕해마을 축산농가 및 주민 12명이 의기투합해 설립됐다. 축산업이 주축인 덕해마을은 기후 특성상 사료작물의 2모작이 어려워 하절기에는 콩을 재배해 메주를 만들어 팔면 소득향상에 유리할 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 하지만 농가들이 가공까지 담당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품질의 차별화를 위해 수시로 충주시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조언을 구하고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건국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문상호(연구총괄)교수, 윤명환(2세부과제 책임)교수는 축산과학원에서 실시하는 동물복지형 대가축 축사시설 가이드라인 연구를 실시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 동물복지인증에서 제시하는 적정한 우방크기(번식우 두당 10m², 비육우 7m², 송아지 2.5m²)에 대해 실제 농가에서 한우의 행동 및 활동 특성을 분석하여 최적의 사육밀도를 제시하는 연구이다. 현재 국내에는 한우를 포함한 대가축 분야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농장이 없는 실정이며, 농장 스스로 실효적인 측면에서 동물복지인증을 체크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app)를 개발중에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대가축 분야의 동물복지인증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으며, 적정 사육밀도 제시를 통해 국내 동물복지인증에서 제시한 사육밀도를 비교 검토하기 위해 시험 연구한 결과로 한우는 심우농장에서 실시한 연구 결과다.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번식우는 축사 6×9m 5두⇒6×6m 3두⇒, 6×9m 4두 순으로 소의 행동특성(서열 다툼, 누워있는 시간 등)과 번식간격 등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육우는 축사 4×8m 5두⇒4×8m 4두⇒4×8m 3두 순으로 일당증체량, 등급출현율, 소득향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충주축협(조합장 오후택)은 지난 10일 충주시 예성로 26 조합 본점에서 임원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축협 ‘사우나’ 오픈식<사진>을 가졌다. 충주축협 본점 지하에 자리잡은 사우나 시설은 오랜 세월로 인해 노후됨에 따라 이번 리모델링 재개장을 통해 깨끗하고 최신식 시설로 탈바꿈하게 됐다. 이 사우나는 남탕 150평, 여탕 150평 총 300평으로 한 번에 2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임대로 운영되던 충주축협 사우나 시설은 리모델링 개장에 따라 조합 직영으로 운영된다. 전국 축협 중에 사우나 시설을 운영하는 조합은 충주축협이 유일하다. 오후택 조합장은 “지역사회 편의 증진을 위해 최신식 시설로 새롭게 오픈한 충주축협 사우나를 조합원들을 비롯한 지역민, 방문객들이 많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육량·육질 향상, 면역력 ‘업’…명품화 육성 기치 행정·축협·농가 ‘하모니’…소비시장 확대 본격화 충주축협이 자체 생산 한우브랜드인 ‘충주 오메가한우’의 명품화 기치를 높이고 소비시장 공세 강화에 나섰다. 충북 충주축협(조합장 오후택)은 2015년 조합원들의 숙원사업이던 TMR공장을 준공하고 2016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TMR사료를 생산, 조합원들에게 공급해오고 있다. 충주축협 TMR 공장은 충주시 대소원면 금곡만정길 119-11에 대지 3천500평, 건물 600평, 발효사료 150평에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번식우, 육성우 전기·마무리단계, 사슴·염소 등 전용 사료를 생산하고 있다. 2019년에는 미생물 사료공장을 완공<사진>해 고체와 액체 미생물을 직접 48시간 이상 배양 후 TMR사료에 투입함으로써 제품의 차별성을 높였다. 충주축협은 충주의 대표 한우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2017년부터 ‘오메가한우’ 생산을 시작했으며, 현재 총 208농가가 참여해 1만3천두(번식 60%·비육 40%)를 사육하고 있다. 특히 충주축협은 올해부터 충주 청정한우에서 ‘충주 오메가한우’로 브랜드명을 공식 변경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가치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충주축협(조합장 오후택)은 지난 10월 28일 조합회의실에서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충주시 관내 나눔의 집 외 6개 사회복지 시설에 500만원 상당의 한우고기를 전달하는 ‘축산물 정 나눔’ 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 임원들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오후택 조합장은 “사회적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주거시설을 대상으로 축산물 정 나눔행사를 실시해 함께 잘사는 농촌사회를 구현하고,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조성을 위해 사랑의 축산물을 전달하게 됐다”며 “충주축협은 앞으로 더욱 시민, 소비자들과 함께 상생하는 조합으로서 나눔축산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수입 대체·원가 절감…벤치마킹 모델로 중앙탑 한우영농조합법인(대표 이관우)은 충주시 소태면 덕운리 남한강 상류 하천변에서 지난 13일부터 3일간 조사료를 예취하고, 18일부터 20일까지 베일 및 래핑작업<사진>을 완료했다. 중앙탑 한우영농조합은 충주시 소태면 덕운리 일대에서 하천 점용 허가를 받아 조사료를 생산하고 있다. 중앙탑 한우영농조합은 덕운리 일대 하천변 6만평에서 봄·가을 1천200개 롤을 생산하고 있으며 하천 일대 야생초 생산단지로서는 전국에서 제일 규모가 크다. 이 조합의 야생초 조사료 생산사업은 전국 조사료 생산농가들의 벤치마킹 모델로 주목받으며 전국 양축농가들의 선진지 견학도 잇따르고 있다. 이관우 대표는 “전국의 하천을 조사료 생산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며 “하천 일대 야생초 조사료 생산사업은 양축농가들의 사육비 절감과 함께 조사료 자급을 통한 수입대체 효과도 있어 매우 유용한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3년 전 조사료 생산장비를 지원받았지만 이젠 장비가 노후화되고 고장이 잦아 어려움이 크다”며 “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오후택 충주축협장은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