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은 생명산업이자 친환경 산업이다. 이를 확인이라도 하듯 축산 현장 체험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되고 있다. 용인농도원 목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이 농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위생적인 사육환경이 인상적이라며 입을 모았다. 낙농진흥회는 오는 6월까지 소비자 단체를 비롯해 주부, 교사 등을 대상으로 낙농 현장체험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축산은 생명산업이자 친환경 산업이다. 이를 확인이라도 하듯 축산 현장 체험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되고 있다. 용인농도원 목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이 농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위생적인 사육환경이 인상적이라며 입을 모았다. 낙농진흥회는 오는 6월까지 소비자 단체를 비롯해 주부, 교사 등을 대상으로 낙농 현장체험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