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전문 외식업체인 강강술래는 벚꽃을 찍어온 고객에게 한우육회를 반값에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으로 봄 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행사다.
‘강강술래' 여의도점에서는 주말인 14~15일과 오는 21일~22일에 여의도에서 열리는 벚꽃축제 사진을 찍어온 고객에게 한우육회를 반값에 제공한다. 또 주말에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왕양념갈비나 한우광양불고기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 증정하는 2+1 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