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다한영농조합법인이 올해 계란 2억6천만개 생산과 산란율 83.5%에 도전한다.
다한영농조합법인(대표 이만형)은 지난달 21일 경기도 광주 소재 다한영농조합법인 회의실에서 2012년 정기총회<사진>를 개최하고 지난해 결산과 함께 올해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다한은 올해 2억6000만개의 계란생산 및 출하를 통해 11개 농장 총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키로 했다. 또한 평균 산란율 83.5%를 목표로 잡았다.
올해 중점적 추진하는 사업으로는 G마크 인증 브랜드 계란판매 확대와 농축협, 계란자판기 인터넷을 통한 계란 직거래 물량을 확대키로 했다. 아울러 ‘오늘생일란’과 ‘기능성계란’의 브랜드를 오는 9월경 출시키로 했다. 또한 HACCP을 전 조합원이 받은 만큼 정기검사와 친환경인증 연장으로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계란을 생산키로 다짐했다.
이날 생산성 평가에서 1위의 영예는 갈미농장 김용재 조합원에게 돌아갔다. 또 G마크 우수축산물브랜드와 행복예감 2050, 친환경 1+등급란 생산참여도가 가장 우수한 한성농장 오한성 조합원에게 조합활동우수 조합원 시상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