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 흐림동두천 7.5℃
  • 맑음강릉 8.4℃
  • 흐림서울 9.6℃
  • 구름조금대전 9.3℃
  • 구름많음대구 11.3℃
  • 구름많음울산 8.8℃
  • 흐림광주 10.4℃
  • 구름많음부산 10.9℃
  • 흐림고창 5.9℃
  • 흐림제주 10.2℃
  • 흐림강화 6.4℃
  • 맑음보은 6.9℃
  • 구름조금금산 7.5℃
  • 흐림강진군 9.1℃
  • 구름많음경주시 7.9℃
  • 구름많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가금

난각 생산자명 표시 ‘지지부진’

시행 두 달 지났지만 이행은 절반수준에 그쳐

[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마킹기 구입 못하고 농장주·유통상인 서로 미뤄

올 1월 1일부터 시행된 난각 생산자명 표시가 잘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올해 1월 1일부터 식용 난각에 ‘생산자 또는 식용란수집판매업의 영업자’표시가 두달이 지난 시점에서도 절반의 수준밖에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영이 열악한 소농들이 마킹기의 구입을 못한것과 농장주와 유통상인들 간 표시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각각의 지자체에서는 조속한 생상자명 표시를 위해 지난해부터 소규모 농가에게 마킹기를 보급하고 있지만 경기도 지역와 경북지역 이외 다른 시·도의 보급이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지역은 작년 말 기준 예산을 편성해 소규모 농가에게 마킹기 320대를 지원하고 앞으로도 추경을 확보해 농가에게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경북지역에서는 해마다 60대씩 순차적으로 소규모 농장에 지원해 생산자명 표시를 조속히 이뤄낼 방침이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라도지역에서는 예산부족이라는 명분으로 농가에게 지원을 미루고 있으며, 충청도지역은 추경예산을 확보해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또 법문구인 ‘생산자 또는 식용란 수집판매업’이라는 애매한 문구로 농장과 유통인들 간 서로 난각 표시를 미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