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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

“난가 하락 심화…수급안정 올인을”

양계협 “수도권 특란값 설 이후 20원 떨어져”

[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노계도태·입식자제 농가 적극적 실천 주문
“채란농가들의 자체적인 노계도태와 신계군 입식자제로 계란값 하락을 막아야 한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수도권 개당 특란값은 144원으로 설명절인 지난달 18일 164원 보다 20원이 떨어졌다. 1월에만 14원이 하락하고 2월 들어 6원이 하락됐다.  
앞으로도 산란에 가담할 계군수가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올해 계란은 불황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산란종계입식수는 총 6억6천556만4천수로 전년대비 23.6% 증가했다. 최근 병아리분양 동향을 보더라도 3백69만7천수로 전년동기대비 24.8%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란종계입식수를 토대로 추산한 올해 1/4분기 병아리 공급량은 1천만21만9천수로 전년 동기간 6백67만4천수보다 53.1%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입식수를 토대로 추산한 수치다. 부화장 자체적으로 주문 입란을 하면서 생산조절이 1차적으로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큰 폭의 증가는 이미 불가피해 보인다. 
양계협회 관계자는 “급식이 시작되는 3월까지는 계란가격은 원가이하로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1/4분기 계란생산에 가담하는 신계군의 수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비수기인 2월 한달은 난가 약세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많은 농가에서 미뤄왔던 노계도태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나 신계군의 증가폭이 큰 상황이라 노계도태만으로는 수급안정 효과를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신계군 입식을 자제하고 조기도태를 시행해 난가 안정에 동참하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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