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지난해 도계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따르면 2011년 총 도계량은 7억6천704만8천578수로 전년의 7억2천528만5천680수보다 5.8% 늘어났다.
이 가운데 육계는 1년 전보다 4.5% 증가한 5억8천231만7천237수에 달해 도계량 증가세를 주도했다.
특히 삼계의 경우 1억3천389만533수의 도계실적을 기록하면서 전년의 1억2천263만3천614수 대비 9.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산란노계는 전년보다 10.8% 줄어든 2천180만9천928수에 그치며 도계량이 유일하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HPAI로 인해 산란병아리 생산이 감소, 채란농가들 사이에 환우추세가 만연된데 따른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