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면 지사장은 이날 “질적 향상과 저렴한 가격, 서비스 향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사료를 공급해 고곡가시대에 축산인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농협사료 이선복 박사는 신제품 설명에서 “신개념 조기이유용 카프맘의 경우 3개월령 이전 어린송아지의 기호성 증진과 섭취량을 증가시켜 육성률 향상에 맞추고 있고 한국형 번식우 사료 비타-업 시리즈는 한우개량에 따른 체형증가와 사육환경 변화를 감안해 비타민과 미네랄을 증량하여 설계했다”고 소개했다. 농협사료 경북지사 노형태 부장은 한우 번식장애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