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양계협회 새 수장에 오세진 현 직무대행<사진>이 추대될 예정이다.
대한양계협회(회장 직무대행 오세진)는 지난 5월 18일 협회 사무실에서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준호)를 개최하고 지난 5월 31일부터 어제(6/1)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았다.
후보자 등록 결과 오세진 직무대행 1명만 등록돼 단일 후보로 결정, 오는 20일 대전 소재 선샤인호텔에서 개최예정인 ‘2023년 정기총회’서 추대로 회장에 선출될 예정이다.
오세진 직무대행은 1964년생으로 ▲전북 고창군 육계지부장 ▲하림농가중앙회장 ▲닭고기자조금 관리위원장 ▲양계협 부회장 및 육계분과위원장 등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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