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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곳곳서 고병원성 AI 발생…방역 강화 필요

독일서 추가 발생…올해 발생국 14개국
독일산 가금류·식용란 수입 전면 금지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유럽에서의 고병원성 AI 발생이 잇따르며 국내 방역에도 많은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일 독일 남부지방에서 H5N8형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독일 남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소규모 뒷마당(backyard) 가금농장(69마리)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 해당 농장 사육가금 살처분 및 방역조치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독일에서의 AI 발생으로 독일산 가금류와 식품용란의 수입이 전면 금지됐다.
이번 수입금지 대상은 독일산 병아리 등 살아있는 가금류와 계란 등 식품용란이며, 독일산 닭고기 등 가금육은 아직 수입이 허용되지 않았다.
가금류와 식품용란도 2018년 8월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수입이 한 차례 금지된 후 독일의 청정지위 회복으로 지난해 4월 수입이 재개되었지만 실제로 수입된 실적은 없다. 올해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국가는 14개국(대만 24건, 폴란드 17건, 슬로바키아 4건, 헝가리 4건, 중국 4건, 루마니아 2건, 남아프리카공화국 2건, 독일 2건, 체코 1건, 이스라엘 1건, 베트남 1건, 인도 1건, 사우디아라비아 1건, 우크라이나 1건)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들어 고병원성 AI가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발생함에 따라 이들 국가를 여행할 경우 축산농가와 가축시장 방문을 자제하고 가축과 접촉하거나 축산물을 가져오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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