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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농가실익증진 앞장…삶의 질 향상과 감동을”

사업목표달성 전진대회서 다짐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사료(사장 김영수)는 사업목표 달성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배합사료 350만톤 판매를 다짐했다. 지난 11일 농협사료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전진대회<사진>에는 각 지사·공장과 본부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목표 달성과 변화와 혁신의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날 농협사료는 지난해 농가소득증대 추진 우수직원과 계열사 변화관리 추진 우수직원에 표창하고, 본부조직별 지난해 성과와 올해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지사별로는 핵심 추진사항 발표를 통해 목표달성 계획을 밝혔다.
김영수 사장은 전진대회에서 “올해 사업여건이 대내외적으로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며 “전사적인 변화와 혁신 및 상시 비상경영체제를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변화와 혁신은 선택사항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요건이다. 농협사료가 지향하는 가치를 파는 조직에서 가치가 무엇인지 우리가 생각할 필요가 있다. 양축농가 실익증진은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연계된다. 농협사료가 잘하는 것과 잘할 수 있는 것, 감동을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실천하자”고 했다.
김영수 사장은 기존자료 활용과 신규 데이터 확보를 통한 고객서비스 역량강화와 인프라구축, 그리고 시장경쟁력 강화, 4차 산업 혁명 등 외부변화에 대응한 미래성장 기반 구축을 강조했다.
한편 농협사료는 이날 전진대회에서 3월말까지 배합사료 가격할인 기간을 연장하면서 지난해와 올해 농가소득 기여 누적액은 약 1천100억원에 달한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