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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우산업 선도할 ‘연구소’ 개설 추진

농협 축산경제, 한우사업 발전방향 워크숍 개최
협동조합 계열화 모델 등 선제적 수급대응 논의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지난 8일 ‘한우사업 발전방향 워크숍’을 농협서울지역본부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워크숍에선 총 3개의 과제 발표와 각각의 토론이 이어졌다.
제1과제 ‘농협한우사업 발전방안(축산지원부)’ 발표에선 번식농가 육성과 지도컨설팅 강화, 협동조합형 계열화모델 개발, 선제적 수급안정 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제2과제 ‘한우개량사업 강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방안(한우개량사업소)’에선 농가 지도기능 및 암소개량사업 강화,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개량체계 구축 등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제3과제 ‘미래의 한우사업을 선도할 한우연구소 설치(축산지원부)’에선 BT 및 ICT 기술접목과 경영컨설팅, 정책개발 등을 논의했다.
농협 축산경제는 지난해 ‘농협한우산업 발전대책(안)’을 수립하고, 일선축협 조합장과 내부 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통해 지금까지 세부내용을 다듬고 있다.
농협한우산업 발전대책(안)은 우량송아지 생산기반 조성, 생산비 절감과 품질경쟁력 향상, 안심축산 도매기능 강화, 축산물플라자 확대와 판매유통 다양화 전략, 한우사업 후계자 육성방안, 한우연구업무 협업체계 구축과 연계 강화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