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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마춤한우회 회장 이취임식 가져


안성마춤한우회가 신임 김학범 회장의 취임과 함께 새출발을 다짐했다.

안성마춤한우회는 지난 7일 안성시 더AW웨딩컨벤션에서 전임 남장현 회장과 신임 김학범 회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우석제 안성축협 조합장, 천하제일사료 윤하운 총괄사장 및 한우회 회원농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학범 회장<사진>은 인사말을 통해 “안성마춤한우회 7대 회장으로서의 사명감과 회원들이 꼭 필요로 하는 위치에 서서 한우농가들의 근심걱정을 덜어낼 수 있도록 열심히 땀 흘리겠다는 꿈과 각오로 일 하겠다”며 “사무국장으로서 남장현 전 회장을 도와 3년 6개월 동안 행복하게 일 해왔다. 한우회 발전을 위한 여러 사업에 대해 남장현 전 회장이 지지와 믿음을 줬기 때문이다. 지난 3년 6개월 동안 행복하게 일 해왔던 만큼 임기가 끝난 3년 뒤에도 임기 동안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장현 전 회장은 “그 동안 후회없이 일했다. 도움을 주신 회원농가 및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위세 여전한 혹한…양돈현장 ‘몸살’ 양돈현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 최강한파와 질병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돈농가와 현장수의사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하 10℃ 이하의 기온이 이달에도 반복되면서 양돈농가들이 농장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선 혹한에 따른 분만실패 사례가 잦아진 데다 PED까지 극성을 부리며 폐사가 급증, 자돈확보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지고 있다. 수도권의 한 현장수의사는 “올 겨울 PED 피해를 호소하는 농장들이 부쩍 늘어난 느낌”이라며 “병성감정 기관들의 PED 확진건수가 예년의 수배에 달한다는 소식도 들었다”고 전했다. 게다가 지난해 여름 30℃를 훌쩍 넘는 폭염과 늦더위의 여파로 종부성적 마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생산잠재력 대비 자돈 생산량은 크게 줄었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분석이다. 그러다 보니 계절적으로 돼지출하가 늘어나기 시작하는 오는 8월에도 당초 전망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유 후 관리 역시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다. 육성비육구간의 경우 각종 호흡기 질병이 다발하면서 심각한 증체지연과 함께 그어느 때보다 폐사율도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뜩이나 면역력이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