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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배우 한혜진 홍보대사로 선정


한우자조금의 광고모델로 배우 한혜진씨가 선정됐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은 지난 7일 배우 한혜진씨를 2018년 한우TV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혜진씨가 출연한 한우광고는 총 2편으로 명절선물은 한우로 하자는 내용과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한 엄마의 마음을 담은<사진> 내용이다. 특히, ‘한우는 일상의 행복’이라는 카피를 통해 일상 속에서 소비자와 언제나 함께하는 한우의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민경천 위원장은 “한혜진씨는 실제 아이의 엄마이자 축구 국가대표 기성용 선수의 아내로 아이에 대한 모성애와 가족의 따뜻한 마음을 누구보다 잘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앞으로 광고 뿐 아니라 우리 한우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일해주실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혜진씨는 광고출연과 함께 3월부터 TV드라마에 출연할 예정으로 있어 한우홍보에 더욱 높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위세 여전한 혹한…양돈현장 ‘몸살’ 양돈현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 최강한파와 질병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돈농가와 현장수의사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하 10℃ 이하의 기온이 이달에도 반복되면서 양돈농가들이 농장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선 혹한에 따른 분만실패 사례가 잦아진 데다 PED까지 극성을 부리며 폐사가 급증, 자돈확보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지고 있다. 수도권의 한 현장수의사는 “올 겨울 PED 피해를 호소하는 농장들이 부쩍 늘어난 느낌”이라며 “병성감정 기관들의 PED 확진건수가 예년의 수배에 달한다는 소식도 들었다”고 전했다. 게다가 지난해 여름 30℃를 훌쩍 넘는 폭염과 늦더위의 여파로 종부성적 마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생산잠재력 대비 자돈 생산량은 크게 줄었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분석이다. 그러다 보니 계절적으로 돼지출하가 늘어나기 시작하는 오는 8월에도 당초 전망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유 후 관리 역시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다. 육성비육구간의 경우 각종 호흡기 질병이 다발하면서 심각한 증체지연과 함께 그어느 때보다 폐사율도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뜩이나 면역력이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