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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세계화 전략 심포지엄’ 18일 평창서

축산경제연구원-평영정축협 공동


한우 세계화 전략과 관련한 심포지엄이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에서 개최된다.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김영교)과 한국축산경제연구원(원장 석희진)은 오는 18일 강원도 평창 용평 드래곤밸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한우 세계화 도약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한우산업 관련 산학관연 전문가를 초청해 한우브랜드 인식제고 및 내실화, 품질개선, 수출활성화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로는 ▲세계로 향하는 한우 브랜드 발전방안(한국축산경제연구원 석희진 원장) ▲한우 마블링 섬세도 개선방안(한경대학교 황성구 교수)가 준비됐다.

종합토론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성도 과장, 강원도청 계재철 국장,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 권응기 소장, 농협경제지주 김익희 부장,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김병훈 본부장, 한국종축개량협회 정용호 부장, 축산물품질평가원 정연복 처장, 소비자시민모임 황선옥 이사, 평창영월정선축협 김영교 조합장이 참석한다. 좌장은 상지대학교 정구용 교수가 맡는다.



거세송아지 경매로 한우경쟁력 높인다 송아지 거세시기에 대한 논란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가축시장에서 거래되는 송아지의 월령은 최소 6개월령 이상이다. 비육농가에서 송아지를 구입해 바로 거세를 하더라도 7~8개월령을 훌쩍 넘기게 된다. 거세시기가 너무 늦어지게 된다는 지적이다. 또한, 번식농가는 송아지 가격을 높게 받기 위해 배합사료 위주의 사양관리를 하게 되고, 비육농가는 입식 후에 체중을 빼고 소화기관을 발달시키는 육성기를 거쳐야 한다.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은 수차례 나왔지만 가축시장의 거래 관행은 좀처럼 개선되지 못했다. 생산자 단체인 한우협회 정읍시지부는 이를 개선하겠다고 나서 주목되고 있다. 한우협회 정읍시지부 관계자는 번식농가에서 미리 수송아지를 조기에 거세(4~5개월령)하고 조사료(TMR)로 사양관리를 한 송아지를 월1회 경매시장에 출장시키고 있다. 작년 10월부터 시작된 거세송아지 경매시장은 올해 1월까지 총 4회가 열렸다. 지금까지 시장에 나온 거세송아지는 총 155두. 매월 7일 열리는 경매시장에서 거세송아지는 일반 수송아지에 비해 거래가격이 평균 4.6% 높게 형성되고 있다.(수송아지 374만7천원, 거세송아지 392만1천원) 한우협회 정읍시지부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