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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10월 20일

  • No : 3621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7-10-12 10:51:02



도축 증가·소비 감소…시세 하락폭 커질 듯

전월 대비 1천원 이상 더 떨어진 돈가 예상


◆생산=9월 도축두수는 2016년 11월 이후 가장 많은 156.7만두를 기록했다. 8월 대비해서는 17.4% 늘어난 물량이다.
   10월 황금연휴 10일로 인해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도축두수가 8만두를 넘어섰다. 9월 들어 날씨가 선선해지고 연휴의 부담으로 출하 일정을 일부 앞으로 조정해 물량이 몰린 것으로 판단된다. 10월에도 물량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도축물량은 7만5천두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10월 작업일이 16일인 점을 감안하면 10월 전체 도축물량은 9월대비 약 20% 감소한 125만두가 예상된다.


◆소비=10월 연휴를 대비해 대부분의 육가공들은 물량 확보를 위해 명절 전 작업 물량을 늘렸다.
9월 돈가가 예상보다 높아진 원인중에 하나다. 하지만 갈비, 앞다리, 뒷다리 등 비선호부위를 제외한 다른 부위의 판매는 저조해 재고가 많이 쌓인 상태가 명절 이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추석 명절 이후부터 11월 김장철 전까지는 소비 부분의 대표적인 비수기라 소비 진작을 기대하기도 힘들어 육가공 업체가 힘든 한달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종합=10월은 일도축물량 증가로 인해 하락세가 보다 커질 것으로 보인다.
9월 연휴기간 밀렸던 물량이 10월 중순에 홍수출하 될 것으로 보이고 호흡기 말고는 증체에 악영향을 미칠 요인도 없어 당분간 일 도축물량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돈가는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소비 부분에서도 명절 후 소비가 떨어지는 추세를 감안한다면 돈가 하락폭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예상 돈가는 9월 대비해서 1천원 이상 하락한 4천200~4천400원/kg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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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원식물 개념 법률적 명시 필요” 공감
[축산신문 전우중기자] 한봉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산, 학, 관, 연이 머리를 맞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주최로 지난 6일 개최된 ‘토종벌산업복원 방안 전문가 좌담회’에서다. 국회 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열린 이날 좌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업과학원, 산림조합중앙회, 한국한봉협회, 토종꿀벌살리기 그린캠페인네트워크,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 극한 상황에 몰려있는 한봉농가의 위기극복과 함께 소득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대책을 집중 모색했다. 그 결과 밀원식물에 대한 개념이 법률적으로 명시돼야 한다는 분석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최근 농촌진흥청(농업과학원)에서 낭충봉아부패병에 저항성이 뛰어나도록 개발한 토종벌 품종을 하루 빨리 한봉농가에 공급해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지기도 했다. 앞서 황주홍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병해충 퇴치를 위한 전문연구기관의 연구가 이뤄지고 있지만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실효성 있는 대응으로 이어지지 못하며 한봉농가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제는 토종 꿀벌이 병해충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는 수준을 넘어 토종벌산업복원을 위한 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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