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7 (일)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3.5℃
  • 맑음서울 -0.8℃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3.7℃
  • 맑음울산 3.1℃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4.3℃
  • 흐림고창 -2.0℃
  • 구름많음제주 3.8℃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2.4℃
  • 맑음금산 -3.1℃
  • 흐림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1.2℃
  • 구름조금거제 2.3℃
기상청 제공

9월 20일~10월 20일

  • No : 3621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7-10-12 10:51:02



도축 증가·소비 감소…시세 하락폭 커질 듯

전월 대비 1천원 이상 더 떨어진 돈가 예상


◆생산=9월 도축두수는 2016년 11월 이후 가장 많은 156.7만두를 기록했다. 8월 대비해서는 17.4% 늘어난 물량이다.
   10월 황금연휴 10일로 인해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도축두수가 8만두를 넘어섰다. 9월 들어 날씨가 선선해지고 연휴의 부담으로 출하 일정을 일부 앞으로 조정해 물량이 몰린 것으로 판단된다. 10월에도 물량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도축물량은 7만5천두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10월 작업일이 16일인 점을 감안하면 10월 전체 도축물량은 9월대비 약 20% 감소한 125만두가 예상된다.


◆소비=10월 연휴를 대비해 대부분의 육가공들은 물량 확보를 위해 명절 전 작업 물량을 늘렸다.
9월 돈가가 예상보다 높아진 원인중에 하나다. 하지만 갈비, 앞다리, 뒷다리 등 비선호부위를 제외한 다른 부위의 판매는 저조해 재고가 많이 쌓인 상태가 명절 이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추석 명절 이후부터 11월 김장철 전까지는 소비 부분의 대표적인 비수기라 소비 진작을 기대하기도 힘들어 육가공 업체가 힘든 한달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종합=10월은 일도축물량 증가로 인해 하락세가 보다 커질 것으로 보인다.
9월 연휴기간 밀렸던 물량이 10월 중순에 홍수출하 될 것으로 보이고 호흡기 말고는 증체에 악영향을 미칠 요인도 없어 당분간 일 도축물량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돈가는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소비 부분에서도 명절 후 소비가 떨어지는 추세를 감안한다면 돈가 하락폭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예상 돈가는 9월 대비해서 1천원 이상 하락한 4천200~4천400원/kg 예상된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양돈시장 유통개선 ‘해법’은-한돈협 대정부 제안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정부·생산자·유통 참여…소비자 가격 모니터링 ‘종자브랜드 인증제’로 국산 역차별 사전 차단도 바닥세의 돼지가격이 수개월째 이어지면서 국내 돼지고기 유통체계 개선에 대한 목소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일단 산지가격 하락 만큼의 돼지고기 소비자가격 변동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 에 의한 수급안정은 극히 더딘 상황. 더구나 돼지고기 수입이 급증, 매년 늘어나고는 있는 국내 소비 증가분을 대체하면서 자급률 하락과 함께 국내 돼지가격을 하락시키는 주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이에 따라 국내 돼지고기 유통체계 개선방안을 마련, 정부에 건의했다. 산지-소비자가격 연동 최근 돼지가격 하락에도 불구, 소비자가격에는 반영되지 않아 소비자와 한돈농가 모두 피해를 보고 있다는게 한돈협회의 시각이다. 돼지 도매시장 평균가격의 경우 지난해 12월 고점(지육 kg당 3천922원)에서 올해 1월 저점(3천195원)까지 18.5% 하락한데 비해 돼지고기 소매가격(농수산물유통공사 조사기준)은 3.4% 하락에 불과한 사실<표 참조>이 그 근거라는 것이다. 한돈협회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처방으로 ‘소비자 돼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