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5 (목)

  • 맑음동두천 7.7℃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9.5℃
  • 맑음대전 10.2℃
  • 구름조금대구 10.3℃
  • 맑음울산 11.3℃
  • 구름많음광주 12.7℃
  • 맑음부산 12.9℃
  • 구름조금고창 10.2℃
  • 흐림제주 16.8℃
  • 맑음강화 5.1℃
  • 구름많음보은 5.6℃
  • 구름조금금산 6.1℃
  • 구름많음강진군 11.2℃
  • 맑음경주시 8.3℃
  • 구름조금거제 10.8℃
기상청 제공

11월 20일~12월 20일

  • No : 3450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6-11-24 11:51:13

 

 

 

삼겹 이외 판매 부진…연말 다가올수록 돈가 하락

주요 도매시장 탕박기준 kg당 4천200원선 예상

 

◆생산=11월 도축두수는 10월 대비해서 5.6% 증가한 153만두가 예상된다. 일도축두수는 약 7만두로 10월에 비해서는 다소 적겠으나 전체 도축일이 22일로 월 출하물량은 약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2월에도 11월과 비슷하게 출하될것으로 예상되어 약 150만두 출하 될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10월과 같은 홍수 출하는 없을 것으로 보여 소비에 따라서 가격의 등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소비=11월 김장철을 맞이하여 전체적으로 소비가 늘어났다. 김장철 수요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서 12월 초까지는 지금의 소비 패턴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삼겹에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은 짚어봐야 할 문제이다. 목살 이상육 출현 빈도가 늘어나면서 김장철임에도 목살 판매량이 늘어나지 않고 있다. 또한 앞다리살도 전년과 대비하여 판매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전반적인 부위별 쏠림 현상은 여전한 것으로 파악된다. 수입육 가격이 올라감에 따라 국내산 한돈의 경쟁력이 올라간 것은 사실이나 전체 소비패턴이 한쪽으로 쏠려 있다면 이에 따른 육가공의 부담 또한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종합=12월 예상 작업일은 22일, 전체 두수는 150만두 내외로 11월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남부지방 김장 수요로 12월 초까지는 지금의 돈가 흐름이 이어지겠지만 연말이 다가올수록 전체적인 돈가는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삼겹 이외의 부위는 지속적으로 판매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어 12월은 11월 대비 약 4천200원/kg(탕박기준)에서 움직일것으로 보인다. 12월 예상물량이 비슷하다면 2016년 총예상출하두수는 약 1천630만두로 역대 최대 물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내년부터 방류수질 기준 500ppm → 250ppm…상당수 기준 충족 어려워 대혼란 예고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충남에서 모돈 250두 규모의 일괄 농장을 운영하는 김동준(가명)씨. 양돈장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정화방류하고 있는 그는 요즘 걱정이 태산이다. “방류수질 기준이 두배로 강화되는 시점이 두달여 앞으로 다가왔는데 우리 농장을 점검해 보니 간당간당 합니다. 단속이라도 나오면 행정처벌을 받게 될지도 몰라요. 하지만 뾰족한 대안이 없다는 게 문젭니다” 총질소를 기준으로 현행 500ppm/L인 방류수질 기준이 내년부터 250ppm/L으로 대폭 강화된다. 그러나 정화방류를 통해 가축분뇨를 처리하고 있는 양돈농가 상당수가 새로운 기준을 맞추지 못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어 큰 혼란을 예고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400여개소의 국내 가축분뇨 정화방류 농가 가운데 강화되는 방류수질을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을 확보한 곳은 전체의 1/3인 100개소도 채 안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나머지 300개소의 농가들은 당장 몇 개월 후부터 범법자로 내몰릴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환경당국은 수년전부터 방류수질 강화를 예고, 충분한 시간을 부여한 만큼 당초 계획대로 새로운 기준을 적용해 수질을 관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정화방류 농가들은 이에 대해

“사면초가 양봉산업, 육성법 제정”호소
[축산신문전우중기자] ‘양봉산업 육성법 제정만이 살길이다.’한국양봉협회(회장 황협주)가 주최한 ‘2018년도 제43차 양봉인의날 & 벌꿀축제’<사진> 행사장은 전국에서 모여든 7천여 양봉농가들이 정부를 상대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간절함이 잔뜩 묻어났다.행사는 경기도 수원시 대부둑공원에서 지난 18~19일 이틀간 열렸다.황협주 회장은 개회사에서 “양봉인들의 숙원사업인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에 있는 만큼, 제정되기까지 전국 양봉농가들의 관심과 단합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용래 한국양봉농협 조합장은 “올해 이상기온에 따른 양봉농가들의 피해가 사상 최대다. 과수나 농작물은 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지만, 양봉농가는 그렇지 않다. 이번 피해를 자연재해로 인정해 지원해 줄 것을 거듭 호소드린다”고 말했다.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밀원수 부족, 냉해, 꿀벌 질병, 등검은말벌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들을 위로하면서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양봉산업 발전에 기여한 양봉농가 표창과 공

“사면초가 양봉산업, 육성법 제정”호소
[축산신문전우중기자] ‘양봉산업 육성법 제정만이 살길이다.’한국양봉협회(회장 황협주)가 주최한 ‘2018년도 제43차 양봉인의날 & 벌꿀축제’<사진> 행사장은 전국에서 모여든 7천여 양봉농가들이 정부를 상대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간절함이 잔뜩 묻어났다.행사는 경기도 수원시 대부둑공원에서 지난 18~19일 이틀간 열렸다.황협주 회장은 개회사에서 “양봉인들의 숙원사업인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에 있는 만큼, 제정되기까지 전국 양봉농가들의 관심과 단합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용래 한국양봉농협 조합장은 “올해 이상기온에 따른 양봉농가들의 피해가 사상 최대다. 과수나 농작물은 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지만, 양봉농가는 그렇지 않다. 이번 피해를 자연재해로 인정해 지원해 줄 것을 거듭 호소드린다”고 말했다.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밀원수 부족, 냉해, 꿀벌 질병, 등검은말벌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들을 위로하면서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양봉산업 발전에 기여한 양봉농가 표창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