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축산농협(조합장 최성문) 신영학 조합원이 지난 16일 농협중앙회 경북본부가 주관하는 ‘경북농협 사업전이용 우수조합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조합 사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농·축협의 지속 가능한 경영과 농업·농촌·농협 발전에 기여한 우수 조합원을 발굴해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경북 관내 농·축협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조합원 가운데 사업 이용 실적, 협동조직 활동, 교육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신영학 조합원은 이들 심사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구축산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활발한 사업 이용을 지원하고, 조합과 조합원이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최성문 조합장은 “신영학 조합원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변함없는 신뢰로 조합 사업을 이용해 주시는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다지고,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역 축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세종한돈인들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대한한돈협회 충남세종도협의회(회장 김영찬)는 지난 12일 홍성 리첸시아웨딩컨벤션에서 6백여 한돈인 가족 및 축산 관련단체, 정관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남세종한돈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유공자 표창에 이은 발전기금 전달식도 이뤄진 이날 행사에서 충남세종한돈인들은 결의문 채택을 통해 한돈산업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립과 불합리한 규제개선, 합리적인 정책마련에 적극 동참, 한돈산업의 선진화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돈협회 충납세종도협의회 김영찬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충남세종은 대한민국 한돈산업의 중심”이라며 “오늘 이 자리는 모든 한돈인 가족의 화합은 물론 이웃과 함께하는 충남세종 한돈산업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승규 국회의원과 박정주 홍성군 군수,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 이제만 대전충남양돈농협 조합장 ‧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등은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충남세종한돈산업 발전을 한목소리로 응원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유공자 표창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충남도지사표창-강선조(청양지부 회원)‧이영기(홍성지부 부지부장)
▲김정희 본부장(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지난 9월 30일 방역본부 대강당에서 ‘제2기 온라인 기자단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돌입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송미령 장관(농림축산식품부)=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농지 특별조치법 제정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국회, 농업계, 학계 및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농지 전수조사 후속조치와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이승돈 청장(농촌진흥청)=지난 2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부안 일대 벼 생산단지를 방문해 생육 후기 동향을 점검하고 농가 의견을 청취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지난 12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제2기 위원 위촉식과 제11차 회의를 개최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의 본사업 추진방향과 향후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본사업 추진방향에 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진행하고, 제1기 특위 활동결과 정리와 권역별 정책토론회 준비사항 등을 점검했다.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특위장 차흥도)는 지난 9월 30일 제1기 활동이 종료됨에 따라 그동안 진행한 회의와 지역순회 간담회, 연구용역 등의 성과를 정리하고, 이를 토대로 제2기에서 구체적인 정책제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연구용역 최종보고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본사업의 시나리오별 소요 재정과 재원 확보 가능성을 검토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원 확보방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지방재정 여건과 사업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기존 재원을 활용할 경우 해당 재원의 본래 용도와 정책적 영향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위는 오는 11월부터 권역별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시범사업 지역에서 나타난 변화와 과제를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출시 10주년을 맞은 서울우유의 어린이 치즈 ‘까요까요’가 누적 판매량 1천700만 개를 돌파, 이목을 모은다. 14일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에 의하면 2016년 6월 첫 선을 보인 ‘까요까요’는 기존 슬라이스 치즈와 다르게 동글납작한 알 모양의 신개념 치즈 간식인데 13일 이같이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한 봉지에 치즈 5알이 개별 포장되어 아이들도 간편하게 하나씩 까서 먹을 수 있고, 디즈니 썸썸 캐릭터를 활용한 패키지와 캐릭터 스티커를 모으는 재미가 특징이다. 치즈의 고소한 풍미와 탱글탱글한 식감은 물론, 우유 칼슘 함유 등 영양까지 챙겨 남녀노소 누구나 영양 간식으로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제품 라인업도 꾸준히 확장해 현재 ▲플레인 ▲딸기 ▲초코 ▲세븐베리 등 총 4종을 운영하고 있다. 또, 휴대가 간편해 나들이나 외출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이에 힘입어 ‘까요까요’는 올해 8월 기준 누적 판매량 1천700만 개를 기록했고, 제품 낱개 기준으로 환산하면 총 8천500만 알 판매를 돌파했다. 이는 국민 1인당 ‘까요까요’를 약 1.7알씩 소비한 셈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가공품마케팅팀 하상원 팀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유통 활성화와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해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인증 마크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탄소 인증 표시를 위한 스티커 제작·부착과 포장 디자인 변경 등에 따른 유통업체의 비용 및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포장재에 별도 스티커를 부착하는 대신 저탄소 인증 마크를 직접 인쇄한 포장재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제품 구매 과정에서 인증 축산물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우유 카톤팩 ▲페트병 ▲포장 박스 ▲제품 슬리브 등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유통·판매 과정에서 실제 사용되는 포장재다. 업체별 제품 특성과 포장 형태 등을 고려해 지원할 예정이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가축 사육 과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적용해 탄소 배출량을 10% 이상 줄인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대상 축산물은 30개월 미만 거세 한우와 돼지고기, 우유 등이다. 축평원은 10월 15일부터 참여업체를 모집하며, 선정된 업체에는 11월 중 포장재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신청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지난 2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농어촌정책 패러다임 전환 TF’ 제3차 회의를 열고 농어촌정책의 전환 방향과 현장 적용을 위한 단계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어촌정책 패러다임 전환체계 설계 연구’ 최종보고를 통해 농어촌 현장의 여건과 기존 정책 추진체계를 점검하고, 새로운 정책 전환모델과 시범사업안이 제시됐다. 연구에서는 기존 개발사업과 시설 확충 중심의 농어촌정책을 읍·면 생활권의 문제와 주민 수요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공모사업 선정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계획에 기반한 협약·지원 방식으로 정책 추진체계를 개편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를 위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주요 정책의 추진체계를 비교·분석하고, 기존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정책 전환모델 및 시범사업 방안을 검토했다. TF 위원들은 주민 요구가 지역계획 수립과 실제 사업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기획·조직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마을별 인력 부족 문제를 고려해 읍·면 단위에서 생활서비스를 제공할 지역주체를 발굴·육성할 필요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주)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이 최근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을 돕기 위해 1천만원의 후원금을 대한적십자를 통해 전달했다. 갑작스러운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 구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이와별도로 다비육종과 관계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63명의 네팔 직원들은 현지 모금기구에 332만원을 각자 후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윤성규 다비육종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홍수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과 피해 지역의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분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함께 일하고 있는 네팔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도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오는 23일 경기 수원시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축산유통 시장분석과 사업전략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대학생과 축산 관련 기업 재직자,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축산유통 시장과 소비 환경의 변화를 이해하고, 시장정보를 경영 의사결정과 사업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축산유통 시장 및 소비 트렌드 이해 ▲경영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 탐색과 활용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사례 등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축산유통 데이터를 활용해 사업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실습에 참여한다.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분석 결과를 구체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경영전략으로 발전시키는 과정도 진행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수진 원장은 “이번 교육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제공하는 축산유통 정보가 현장의 경영 의사결정에 실질적으로 활용되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가 시장정보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와 실습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국립농업박물관(관장 오경태)은 지난 8일 한·이집트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이집트 대박물관(GEM)과 농업 및 문화유산 분야의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집트 대박물관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이집트 고대유물 전문 박물관으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시·교육·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문화교류 확대 및 발전 ▲전문인력 교류 ▲온·오프라인 공동 전시 ▲어린이·청소년 대상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이다. 이번 협약은 한·이집트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국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2027년을 ‘한·이집트 상호문화교류의 해’로 지정해 문화·인적교류·교육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국립농업박물관은 2027년 이집트 대박물관에서 한국의 농업과 식문화를 소개하는 팝업 전시 및 관련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 농업과 K-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해외 진출 기반을 넓혀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한 국립농업박물관 내 실감영상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