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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축산운동 전국 1위 ‘경남도지부’

나눔축산운동본부, 2025년 도지부 평가 결과
도지부 킥오프 회의서 올해 추진 과제 공유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 도지부 평가에서 경남도지부가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오세진)는 지난 2월 26일 충북 오송 소재 한국육계협회 회의실에서 도지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나눔축산운동 활성화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이날 회의에서 2025년 도지부 사업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지부를 시상했다. 우수지부 1위는 경남도지부(상금 200만원)가 선정됐고, 2위는 강원도지부(상금 150만원), 3위는 제주도지부(상금 100만원)가 차지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국(사무총장 이종원)은 회의에서 2025년 주요 성과를 소개하면서 회원 및 모금 현황, 주요 실적 현황을 도지부 직원들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도지부 추진 과제로 기부금 저변 확대와 회원 증대, 실효성 있는 실천적 목적사업 전개, 나눔축산운동 유공 표창과 포상 등 평가 제도 등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도지부에서 기부금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나눔축산운동 활성화에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원활한 기부금 조달을 위해 기존 100만원 이상 내는 연회비는 현행을 유지하고, 조합 등 법인 경영 규모를 반영한 특별후원금 제도 참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자고 당부했다. 축협과 관련된 영리기업, 단체를 대상으로 후원 확대를 홍보하고, 정기회원 증대와 참여 활성화를 위한 체계 정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했다. 축산 관련 행사 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축협과 매칭사업 활성화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시너지 효과를 내자고 했다. 또 축협 위주에서 지역 축산단체, 영리법인의 매칭사업 참여가 확대되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상반기에 9개 도지부에 1천500만원의 예산을 균등 배분하고, 상반기 실적 평가와 기부 상황에 따라 하반기에 사업비를 배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나눔축산운동 유공 표창과 포상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표창의 경우 상생상(농협회장상) 7점과 나눔상(축산대표상) 5점을 정기후원 모금, 환경개선 및 봉사활동 우수자 등에 대해 정기총회에서 수여할 계획이라고 했다. 포상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상금을 배정하고, 9개 도지부를 대상으로 사업 수행과 회원 및 후원, 지정목적사업 실적 등을 평가해 상반기(7월) 각 상위 3개 도지부를 시상하고, 하반기(12월)에도 각 상위 3개 도지부를 평가득점순으로 시상할 예정이라고 했다. 특히 농협 축산경제 시상제도 평가에 나눔축산운동 가점을 적용하는 내용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했다.
이종원 사무총장은 이날 “단순 지원사업이나 전달식 행사를 지양하고 봉사활동, 축산업 인식 개선 사업 등 활동성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달라. 최대한 많은 축협이나 단체와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분배하고, 법인 연회비와 특별후원금 납부 활성화에 노력해 달라”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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