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한우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소통과 실전 솔루션 제시에 나섰다. 특히 최근 볏짚 수급 불안과 조사료 품질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상상드림 그린’ 제품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참석자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이는 지난 1월 28일 천하제일사료 주최로 전남 장흥군 천관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제14회 장흥미소한우 페스티벌<사진>’에서다. 이번 행사는 장흥미소한우회 회원 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시황 분석, 신제품 소개, 우수 농가 시상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가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더욱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첫 번째 세션에서 J3영업본부 유형원 부장이 한우 수급 구조와 가격 변동 요인을 분석하고, 전이용 농가의 장기 성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과 향상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사양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비육우PM 안경철 부장은 최근 기후 변화와 재배 환경 변화로 인한 볏짚 수급 불안과 품질 저하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신제품 ‘상상드림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상하농원 발효, 햄, 치즈, 참기름, 카스텔라, 과일 선물세트와 발효공방 신제품, 프리미엄 원물, 겨울 제철 농산물을 더해 명절 선물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특히 상하농원만의 발효 철학과 장인의 노하우를 담은 만능 요리장 선물세트는 자연 발효로 깊은 감칠맛을 살린 신제품으로 명절 이후에도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햄공방 프리미엄 세트는 무항생제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깊고 진한 풍미의 수제 햄소세지를 담았으며, 1A등급 원유로 만든 치즈를 더한 햄&치즈 세트, 저온착유로 고소함을 살린 참기름과 들기름 세트, 매일 직접 구워내는 카스텔라 세트 등 상하농원 공방 대표 제품들도 설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또 양재중 셰프와 협업해, 지리산에서 눈과 서릿바람을 번갈아 맞으며 정성껏 건조해 쫄깃하고 깊은 맛이 배어있는 프리미엄 발효 흑곶감 선물세트와 산란기 참숭어의 알을 엄선해 오랜 시간 자연 건조한 명품 어란 세트도 선보인다. 상하농원의 2026 설 선물세트는 설 시즌 한정으로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mall.han-don.com/)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행사 기간동안 20%까지 할인 혜택은 물론 대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20%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 선물세트 구매 고객을 위한 댓글 리뷰 이벤트, 신규 회원가입 할인 쿠폰, 설 명절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은 “설 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식사는 물론, 선물로도 만족할 수 있도록 품질과 맛, 활용성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며 한돈세트가 감사함을 전할 더없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나주축협(조합장 나상필)은 지난 1월 27일 지역 내 저소득 다자녀 가정을 돕기 위해 나주시에 백미 60포를 기탁<사진>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다자녀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주축협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나주축협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백미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나주축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다자녀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우성 한재규 대표이사가 지난 15일 농림축산식품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자’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자’ 표창은 축산업 발전과 혁신에 기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관계자의 공적을 기리는 축산 분야의 권위 있는 포상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해 수여된다. 이번 표창은 우성이 축산업의 선진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축적해 온 성과와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행력과 책임 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의 신뢰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온 우성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축산 관계자들과 농가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한국 축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성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축산업 선진화와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청북도는 2026년 동물방역·축산물 위생사업 정책 방향을 ‘사후 대응이 아닌 발생 전 예방 중심 방역’으로 설정하고, 4개 분야 54개 사업에 총 393억 원을 투입해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람·동물·환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원 헬스(One Health)’ 개념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과 자율방역을 강화한 현장 중심의 충북형 방역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스마트 차단방역 기반 구축 및 사전 예방 중심 방역 강화’ 분야에는 11개 사업에 79억 원이 투입된다. 거점 소독시설 확충과 공동방제단 운영, 공수의 방역활동 지원 등을 통해 상시 차단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축산차량 GPS 기반 이동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 아울러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한 가상훈련과 관계자 교육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과 초동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선제적 차단방역을 통한 재난성 가축전염병 발생 최소화’ 분야에는 14개 사업에 124억 원을 투입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 시기에 방역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지난 1월 2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임업 관련 협회·단체장, 전문가와 청년 임업인 등 40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임업 현장 정책고객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밝힌 2026년 산림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정책 고객에게 공유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제, 환경, 사회·청년, 재난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이 자리에는 양봉업계를 대표해 박근호 한국양봉협회장과 이경준 한국밀원수조림육성협회장이 참석해 국내 양봉업계의 주요 현황과 함께 ‘밀원수(꿀샘식물) 특화단지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양봉 업계에서는 밀원수 특화단지 육성을 통한 임업·양봉업 상생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특히 밀원수 특화단지 지정에 필요한 ‘산림자원법’ 일부개정안(국회 본회의 계류 중) 기반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근호 회장은 ▲밀원수 특화단지 조성 장기계획 수립 및 시행 ▲밀원수 특화단지 육성을 통한 임업·양봉업이 공동으로 상생하는 방안 마련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양봉업계는 ‘밀원수 특화단지’가 차질 없이 도입
“새롭게 달려 더 높이 비상하는 축산경제를”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는 2026년 7대 핵심과제로 △축산경제 자립경영 체계 마련 △축산농가 생산비를 낮추고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구축 △축종별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핵심사업과 정책개발 추진 △도농 간 사업연계 확대와 축협의 경영안정과 경제사업 지원 △잘 팔아주는 판매농협 역할 강화 △축산경제 경영안정과 조합지원 기반 강화 △축산현안 해결을 위한 농정활동 전개를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농협 축산경제 부서별 올해 미션과 핵심과제를 시리즈로 소개한다. 즉시 실행 가능한 경영개선 추진 축협 경제사업 뒷받침 ‘내실성장’ 농정활동 강화해 ‘축산현안’ 해결 축산기획부(부장 민병민)의 미션은 ‘새롭게 달리는 2026! 더 높이 비상하는 축산경제!’이다. 핵심과제는 즉시 실행이 가능한 경영개선 추진, 축협과 축산경제의 내실 성장 지원, 주도적 농정활동 전개, 축발기금 존재가치 입증과 축산경제 7대 핵심 추진 과제 이행이다. 즉시 실행이 가능한 경영개선을 위해 축산기획부는 취약사업 조기 정상화, 모든 일상과 사업의 전면 재점검, 주력사업 적극 투자와 한계사업 및 자산 정리, 가용현금 최대 확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는 지난 1월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기부된 계란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로, 안전성과 윤리성을 동시에 갖춘 물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계란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기업, 사회복지시설 간 협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항체·유전자·신속간이 PED 진단키트 완성 라인업 백신흔적·모체이행항체 추적…광범위 검체 편리성까지 메디안디노스틱(대표 오진식)이 내놓고 있는 ‘PED 종합진단시스템’은 항체검사 제품군(VDPro PEDV IgA ELISA, VDPro PEDV IgG ELISA), 유전자검사 제품군(VDx PEDV qRT-PCR, VDx PEDV qRT-PCR ver 2.0), 현장 신속간이검사 제품(VDRG PEDV Ag Rapid kit)으로 구성돼 있다. 메디안디노스틱은 농장마다 바이러스 순환 여부, 모돈 백신접종 프로그램 등에 따라 PED 면역상태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이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PED 종합진단시스템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VDPro PEDV IgA ELISA’, ‘VDPro PEDV IgG ELISA’는 최근 유행하는 PED 바이러스 유전형 2형 기반 S단백질에 대해 항체를 측정한다. 초유, 상유, 혈청 검체 모두에 적용 가능하다. 초유에서는 모체이행항체가를, 혈청에서는 모돈 감염 또는 백신 흔적을 추적한다. 이를 통해 방어력을 예측하고, 면역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VDx PEDV qRT-PCR’은 PED 바이러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정기총회 전경. 손성일 차기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이 이성식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큰절을 하고 있다. 경기도수의사회(회장 이성식)는 지난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수의사회는 올해 임상수의사 연수교육,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경기도 보조금 지원사업), 반려동물 문화교실, 동물 방역·위생·보호 관리, 수의사 복지·권익보호, 진료 활성화 캠페인 등 왕성한 사업을 펼쳐나가게 된다. 논의돼 왔던 경기도수의사회 북부회관 건립의 경우 ‘분도에 대비해 경기도 북부지역에 사무소를 추가로 둘 수 있다’로 통과시켰다. 한편, 지난 2013년 이후 경기도수의사회를 이끌어온 이성식 회장은 일선에서 물러나 명예회장으로 추대되며 자문, 협조, 대외협력 등 역할을 맡게 된다. 이성식 회장은 “그간 도와주신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인사드린다. 신임회장에게도 변치않는 애정과 믿음을 당부한다. 똘똘 뭉쳐 단합한다면, 진료부 공개 등 현안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가축통계 조사(2025년 12월 1일 기준) 결과, 돼지와 닭 사육은 증가한 반면 한우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우 사육두수는 3만6천746마리로 전년 3만8천456마리에 비해 1천693마리(△4.3%) 감소했다. 이는 전국적인 한우 사육두수 조정 기조와 최근 3년간 사료비·인건비 등 생산비 부담 누적, 공급과잉에 따른 수급 조절 의지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돼지 사육두수는 53만5천33마리로 전년 대비 2만4천239마리(3.0%) 증가했다. 돼지고기 가격 회복과 함께 축사 시설 개보수·현대화사업 등 사육 여건이 개선되면서 농가의 사육 의지가 회복됐으며, 출하 조절 및 생산성 향상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닭 사육수수는 191만467수로 전년 대비 5만290수(2.7%) 증가했다. 이는 계란 가격 상승과 수급 여건 개선에 따라 산란계 입식이 확대된 결과로 판단된다. 말은 1만4천936마리로 전년 대비 159마리(1.1%) 증가했으며, 2025년 상세 통계는 한국마사회 주관 실태조사를 거쳐 2026년 5월 발표될 예정이다. 반면 꿀벌은 기후변화와 밀원식물 개화 불안정 등으로 인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