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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품·수의

중앙백신연구소 ASF 백신, ‘수출용’ 품목허가 획득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중앙백신연구소는 4월 15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수이샷(SuiShot) ASF-X’에 대해 ‘수출용’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수이샷 ASF-X’는 국내에서 분리한 ‘ASFV-MEC-1’ 스트레인을 쓰고 있는 ASF 생독백신이다.
국내 ASF 백신 품목허가는 ‘수이샷 ASF-X’가 처음이다. 다만, ‘수출용’이다.

국내 사용이 금지되거나 빠른 수출을 목적으로 하는 동물약품의 경우 '수출용'으로 동물약품 품목허가를 받는다.
방역당국은 ‘수이샷 ASF-X’가 수입자 요건을 모두 충족, ‘수출용’으로 품목허가했다.
중앙백신연구소는 이번에 ‘수출용’으로 품목허가받은 ‘수이샷 ASF-X’를 해외(베트남)에서 위탁생산한다는 구상이다.
국내에서는 방역정책 상 ASF 백신을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다. 현 국내 규정상 국내 BSL2 시설에서는 ASF 백신 생산이 불가능하기도 하다.
향후 국내에 출시하려고 하면, 국내 품목허가를 별도로 받아야 한다.
동물약품 수출 시 상대국에서는 필수요건 중 하나로 국내 동물약품 품목허가(수출용 포함)를  요구한다.
중앙백신연구소는 이번 ‘수출용’ 품목허가 획득을 통해 ASF 백신 수출 길을 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ASF 백신 수출 활성화가 기대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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