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돈 본부장 “우수 제품·기술력으로 동남아 시장 선점할 것” CJ피드앤케어(대표 김선강)가 베트남 북부 하남성에 소재한 MOC BAC 지역에 베트남 진출 사료 기업 중에는 최초로 낙농목장<사진>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2022년 11월 총 사육 두수 약 400두 규모로 낙농목장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2024년에는 총 사육두수 2천두 규모로 스탠다드 팜(Standard Farm)을 구축, 2028년에는 착유 5천두 규모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베트남 낙농사업을 착수한 베트남 북부 담당 최병양 박사는 “베트남은 기후 특성상 덥고 습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런 베트남 현지 낙농환경에 맞춰 유량을 증대시키기 위해 단백질 강화 부분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제품 스펙을 설계했다. 한국에서 접목 중인 축우 개체관리 자동화시스템 등 CJ만의 선진기술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낙농시장은 현재 성장 초기 단계이며, 시설 및 운영 면에서는 아직 열악한 축산환경이다. 시장 진입장벽이 높아 동종 경쟁사들이 낙농업에 진출하지 못한 상황으로, 동종업계 중에서는 CJ피드앤케어가 최초로 낙농목장을 운영하게 됐다. CJ피드앤케어는 한국의 우수한…
7개 사료공장, 900여개 양돈·양계농장 운영 CJ피드앤케어 베트남법인(CJ VINA AGRI, 동남아2사업본부장 남기돈)이 ‘2022년 베트남에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중 사료·축산업계 1위(CJ Vina Agri: 93위)’로 선정되면서 CJ피드앤케어가 국내외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베트남에서 낙농목장 사업에도 진출함으로써 앞으로 CJ피드앤케어에 대한 관심이 더욱 쏠릴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코로나로 전 세계가 불안한 시기에 접어든 2020년부터 CJ피드앤케어 베트남법인(Vina Agri)은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미트 마스터’ 브랜드 출시와 사료 및 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CJ피드앤케어 베트남법인은 지난 2001년 베트남에 진출한 이래, 베트남 사료·축산 업계 시장점유율 2위로 현재 총 7개의 사료 공장 및 900여개의 양돈·양계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미트 마스터(Meat Master)’라는 돈육 브랜드를 활용하여 베트남 전역에서 직영 ‘미트 마스터’ 매장과 포크샵(Pork shop)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사업 규모를 확대하며 베트남 사료·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
전에 없던 일당증체· 마블링 향상 기술 탑재 “높아지는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농장의 수익을 유지하는 방법은 없을까.”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이런 질문에 답을 안겨준 제품이 있어 재조명 받고 있다. 그것은 퓨리나사료의 한우 거세 비육 프로그램인 ‘한우사랑 마스터 900’. ‘한우사랑 마스터 900’은 6개월 200kg 출발에 최적화된 한우 거세비육 프로그램으로 퓨리나사료(대표이사 박용순)가 지난해 출시한 이후 최근 들어 새롭게 한우농가들 사이 주목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한우산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나름의 해답이 담겨져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에 없던 일당증체에다 전에 없던 소화율, 마블링 향상 신기술이 탑재된데다 특히 수많은 시도에도 이루지 못했던 사육기간 단축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더군다나 배합사료·조사료 가격 상승으로 생산비가 오르는 상황에서 사육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것이 더할 수 없는 매력. 그 뿐만 아니라 환경을 고려한 저탄소, 온실가스 감축의 효과도 낼 수 있는 한우산업의 현실을 잡아낸 제품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런 특징의 제품이 나오기
그릴링 마이스터 자격시험 5~8월 내 4회 실시 9~10월 중 돼지고기 리포지셔닝 전문가 간담회도 식육문화연구원(원장 이범권)이 식육의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구이식에 특별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식육문화연구원은 지난 18일 자문위원<사진> 회의를 갖고, 앞으로 식육문화연구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명하면서 올바른 식육 구이식문화 창출과 이의 정착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윤주만 식육문화연구원 부원장은 우리나라는 다른 외국과 달리 구이를 즐기는 문화인 점을 고려, 구이에 적합한 돼지 선정에서부터 위생적인 도축, 유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특히 한국인이 좋아하는 한국만의 유전자 한돈으로 구이식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내용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식육문화연구원은 구이식인 점을 고려, 그릴링 마이스터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예행연습도 해보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앞으로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식육문화연구원은 이에 따라 전문가인 셰프를 대상으로 그릴링 마이스터 자격시험을 오는 5월에서 8월 사이 3~4회 실시하고, 진정한 한돈산업의 발전과 돼지고기 리포지셔닝을 각
브랜드 만족도 지표서 최고 점수 기록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의 돈육브랜드 ‘하이포크’가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부문 6년 연속 1위 <사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브랜드 시상으로 지난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퍼스트브랜드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위력을 보여준 것. 기업과 소비자 신뢰 속에 21주년을 맞은 이 행사는 온‧오프라인 소비자 조사를 통해 2023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어워즈로 꼽힌다. 사전 투표는 역대 최다 약 41만명이 참여했으며, 투표수는 350만건에 달한다. 소비자가 직접 투표하는 이 수상프로그램에서 하이포크의 ‘브랜드 만족도’ 지표는 경쟁사 대비 역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점수의 의미는 하이포크가 오랫동안 균일한 품질과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기대되는 돈육브랜드로 선정되었다는 것을 뜻하며 매해마다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브랜드라는 것을 의미한다. 팜스코는 국내 최고의 일원화된 생산시스템인 사료사업을 필두로 종돈에서 육성
권천년 대표 “No.9로 한우 가치 증명하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고금리, 고생산비, 경락단가 하락의 3중고를 겪고 있는 한우농가들에게 한우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제2회 논산 소~오름 페스티벌’<사진>을 개최했다. 지난 17일 논산 N노블레스컨벤션웨딩홀에서 200여명 사양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불투명한 국제환경에 따라 대한민국 한우사업은 사상초유의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천하제일사료는 이날 한우사업의 밝은 청사진을 제시하고, 최고의 성적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실제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천하제일사료 논산 고객들의 실증을 살펴보았을 때, 1++등급 출현율 57%, No.9 출현율 26.8%, 1+등급 이상 출현율 93.9%로 전국 평균 대비 우수한 수준을 확보하고 있었다. 이러한 우수 실증이 있기까지 천하제일사료의 ‘상상드림’ 한우 고급육 프로그램과 함께 천하제일사료의 차별화된 현장 서비스가 뒷받침되고 있었고, 특히 천하제일사료 논산대리점은 고객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논산 한우 농가들과의 상생을 이어갔다. 어려운 시장환경…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지속적인 사보 발간을 통해 따뜻한 기업 문화를 그려 나가고 있다. 천하제일사료의 기업 사보 ‘으뜸가족’은 임직원 및 관련 대리점들과 기업의 소식을 공유하기 위해 만든 내부 소통 매개체로, 2019년부터 재발행하기 시작해 4년 동안 총 16권을 발간했다. 회사의 가치관 및 문화 전파를 담당하는 사보 ‘으뜸가족’은 1년에 4번 발행되는 계간지로, 회사 내의 주요 소식 공유, 임직원의 직무 이해, 출산과 결혼을 비롯한 기쁜 소식 축하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고 있다. ‘으뜸가족’ 편집위원들은 “매 계절마다 발간되는 우리의 사보를 통해 천하제일 임직원들과 따뜻한 문화를 나누고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형성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 창조에 앞장서는 천하제일사료의 다양한 모습들을 오롯이 전할 수 있도록 치열하게 고민하고 즐겁게 발간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으뜸가족’은 천하제일사료 공식 홈페이지(www.jeilfee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2022년 공개채용에 합격한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에게 웰컴박스를 선물했다. 지난 2일 중부공장에서 실시된 시무식에서 권천년 대표이사가 직접 웰컴박스<사진>를 전달하며 입사를 축하했다. 웰컴박스는 천하제일사료가 신입사원에게 환영의 의미로 기업문화와 가치를 담은 박스로 이 박스에는 천하제일사료 CI를 새긴 배지, 넥타이, 머그컵, 다이어리 등이 담겨 있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축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열정을 가진 글로벌 인재들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 산업을 선도할 새로운 주역으로서 천하제일사료와 함께 도전적인 자세와 주체적인 태도를 통해 눈부신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가며 함께 나아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윤주만 상무 “고객 만족 인프라 구축…소비자 의견 놓치지 않을 것”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6회 연속 획득했다. 소비자중심경영(이하 CCM, Custo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은 기업의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해 경영 활동을 하는지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선진은 지난 2007년 소비자불만자율관리시스템(CCMS)을 도입하고 2010년 CCMS 인증을 획득한 후, 상시 CCM 추진 태스크 포스팀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면서 소비자불만자율관리시스템(CCMS)이 2013년 소비자중심경영(CCM)으로 변경된 이후에도 현재까지 6회 연속 인증을 이어오고 있다. 선진은 식육유통 BU장을 CCO(최고고객책임자)로 선임하는 등 CCM 운영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소비자원의 표준 매뉴얼을 기반해 CCM 관리 매뉴얼을 개정했다. 2023년 CCM 재인증 심사에서는 영업담당자의 활동 내역 및 고객의 주문과 클레임 상황을 웹과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영업지원시스템(SFA)을 개발하여 고객과 임직원의 소통을 편리하게 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선진만의
안경철 부장(천하제일사료 낙농PM) 2019년 가을 네덜란드에 카우시그널 교육 참여를 마지막으로, 그동안 해외 출장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심각했던 코로나 확산도 어느 정도 안정화되고, 하늘길도 열리는 시기에 독일에서 열리는 유로티어 2022 박람회에 참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유로티어 2022 박람회는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하노버는 유럽에서도 중앙에 위치하며 큰 박람회장을 가지고 있어 세계의 많은 박람회가 열리는 박람회의 도시입니다. 하노버중앙역에서 트램으로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고 시스템이 아주 잘 갖춰진 인상을 받았습니다. 유로티어 2022는 2천600여개 업체가 8만5천평의 부지에 18개 홀에서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개최되었습니다. 그중 60%는 해외(독일을 제외한)업체입니다. 참석자 16만 명중 35%는 142개국에서 온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축산박람회입니다.온라인에서 미리 구입 후 출력한 바우처를 가지고 첫 날 아침에 입장하는데 인파가 어마어마하였습니다. 독일은 대중교통(전철, 버스 등)에서는 마스크를 사용하고 그 외 실내, 실외에서는 사용을 강제하지 않았습니다. 박람회가 열리는 하노버 트램 8호선 메쎄·노드역
축산농가의 냄새 문제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해결해야 할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특히 최근에 귀농·귀촌 인구가 유입되는 등 농촌에 사는 도시인이 늘어나며 축산 냄새에 대한 민원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냄새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농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가운데, 냄새 개선은 물론 사육 성적의 향상까지 이뤄내고 있는 ㈜선진한마을의 비육 회원농가 YC 바이오(대표 이희혁)를 찾았다. 미생물 활용한 ‘깨끗한 농장’으로 주목 평균 이상의 우수한 성적표가 입증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 2020년 5월 경북 경주 서면에 위치한 YC바이오를 설립하면서 이희혁 대표는 축산업에 첫발을 들여놓았다. 그동안 미생물 사업을 해온 이 대표는 축산 현장에 미생물을 접목해 친환경 축산을 발전시키겠다는 다짐 하에 농장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 2천 두 규모의 비육농장을 운영하며 미생물을 통해 농가의 냄새 개선 및 성적향상의 결과까지 이끌어내고 있다. 흐를 유(流)에 번창할 창(昌)을 합친 ‘유창’이라는 이름의 영문 이니셜을 따 지어진 Y.C바이오는 그 이름에 걸맞게 육성률 97.1% 달성과 사료요구율(FCR) 2.90 달성…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는 구랍 23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22년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차세대 축산리더 아카데미 성과대회’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은 기업이 ESG 경영 차원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훈련, 일경험, 현직자 멘토링, 창업·창직 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청년고용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정부사업이다. 이 사업의 과제로 선정된 ‘2022 차세대 축산리더 아카데미’는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운영기관으로, 카길애그리퓨리나 외 농장(도뜰한돈, 매산양돈, 엘디팜, 도암농장, 진왕축산, 태흥종축, 동암농장, 금보육종 등)과 축산ICT기업(엠트리센, 리얼팜 등)이 참여기업으로 함께한 사업으로, 축산인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농장 실무경험과 직무훈련, 멘토링 등을 지원했다. 이 사업에 카길애그리퓨리나, 롯데호텔,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 하나금융그룹, 에스케이텔레콤, 코웨이 등 54개 기업, 단체가 참여하여 20개 프로그램을 운영, 2천943명의 청년에게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제공했다. 그리고 이중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