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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뉴스





하림, 계열화사업 성과 재조명 육계농가 소득 2억원 시대 `활짝’
[축산신문서동휘기자] 하림의 육계 계열화사업이 재조명 받고 있다.지난 20일 문재인 대통령의 방문으로 하림그룹의 모토인 (주)하림(대표 박길연)이 축산업계의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하림의 삼장(농장·공장·시장) 통합 경영을 통한 ‘도산농가 제로’ 정책의 성과가 재조명 받고 있다.전북 익산에서 닭고기 전문기업으로 출발한 하림그룹은 사료·곡물유통·도축·가공식품 제조·유통·판매 등 전 과정을 통합관리하는 세계적 식품·농업기업으로 성장했다. 이 같은 바탕에는 하림과 함께 발전한 육계 계약농가들이 있었다.하림은 완벽한 삼장통합의 계열화시스템을 구축, 농가와 계열회사의 역할 분담을 통해 시너지를 높이고 육계산업을 안정적인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사육농가소득 업계 1위’와 ‘도산농가 제로화’에 초점을 맞춰 상생 발전을 우선시 하고 있다.이의 성과로 하림은 지난해 업계최초로 육계사육 농가의 평균 조수익(농가총수익) 2억원 돌파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하림 사육부에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하림육계농장 298호(연간 3회전 이상 농가 기준)를 대상으로 평균 조수익을 조사한 결과 지난 한해 2억300만원으로 2017년 1억9천100만원에 비해 1천200만

양봉업계, 양봉 근친교배 위험수위…육종연구 시급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최근 양봉업계는 국내 양봉산업 발전과 더불어 벌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근친교배로 인한 악순환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다. 양봉업계에 따르면 국내 양봉산업은 그동안 꿀벌들의 무분별한 근친교배가 심각한 수준이다. 정부 차원의 국책연구기관을 통해 체계적인 품종개량으로 양봉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줘야 한다는 여론이다. 현재 국내에 보급되고 있는 대표적인 서양종 3대 종봉은 이탈리안, 카니올란, 코카시안 등으로 이중 주로 이탈리안종, 카니올란과 코카시안을 교배한 교잡종이 흑색벌이라는 이름으로 보급 중이며, 일부 농가에서는 중국에서 유입된 교잡종과 유럽 쪽에서 유입된 종봉이 사육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양봉업계 한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꿀벌의 품종을 개량하고 이를 전문적으로 육종할 수 있는 꿀벌육종연구센터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한 뒤, “특히 육종과 관련해서는 개인이 질병유입이라든지 생태계교란 등의 우려로 품종개량을 할 수도 없을뿐더러, 대부분 양봉농가들은 수십 년째 자신이 운영하는 봉장에서 세력이 강한 한 봉군을 택해 여왕벌과 수벌을 키워 자연교미를 시키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수벌에 대한 품종개량이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