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승진>▲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장 유동조 <과장급 승진>▲국립식량과학원 기초식량작물부 작물환경과장 손지영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동물복지과장 성필남 <과장급 전보>▲국립축산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이휘철(4월 27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한두봉 원장(한국농촌경제연구원)=지난 4월 24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농식품 규제 합리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송미령 장관(농림축산식품부)=지난 4월 28일 화성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 적정 시비 이행을 위한 토양검정 및 비료시비처방서 발급이 이뤄지는지 점검하고, 적정시비 이행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가 한우 소비 기반 확대와 유통 신뢰도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실행 과제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를 위해 상시 할인판매 체계를 갖춘 도심 직거래 매장 개설을 가시화하는 한편, 자체 한우판매인증점 사업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한우를 선택할 수 있는 유통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지회장 한기웅)는 지난 4월 23일 영실한우프라자 교육장에서 ‘2026년 제1차 시군지부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심 직거래 매장 개설과 한우판매인증점 사업 등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한 주요 실행 과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지회는 2년 전부터 도심 직거래 매장 개설 필요성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나 사업 추진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고 판단, 최근 경남도에 관련 예산 20억 원 지원을 요청했으며 긍정적인 답변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도지회는 지자체와의 협의를 보다 구체화하고, 한우를 상시 할인 판매할 수 있는 도심형 직거래 유통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한우판매인증점 사업을 통해 한우 판매 과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상남도는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도내 농장 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동물복지축산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물복지형 사육환경 조성과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안전한 축산물 생산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총 사업비 3천만 원(개소당 1천만원, 자부담 20% 포함)을 투입해 △시설개선 △사양관리 △질병관리 △판로확보 등 농가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동물복지 인증 기준 충족을 돕고, 농가의 참여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장영욱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지난 4월 24일 의령군 소재 동물복지 축산인증을 받은 산란계 농장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정국장은 현장에서 “동물복지축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높아지고 있으나 생산비 상승과 판로 확보 어려움으로 농가 참여에 제약이 있다”며, “지속적인 컨설팅 지원과 동물복지 인증 직불제를 통한 실질적인 소득 보전 등 농가부담을 덜어 줄 체계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는 높은 수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부경양돈농협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상황으로 연기됐던 임시총회를 열고 임원 선출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조합 의사결정 체계를 재정비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갖추게 됐다.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지난 4월 29일 김해 JW웨딩컨벤션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비상임이사·비상임감사·사외이사 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22일을 기점으로 ASF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주의’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방역 여건을 고려해 일정을 확정했다. 선거 결과, 비상임이사에는 구역 안배에 따라 ▲유효상(김해시) ▲강영창·이원철(김해시) ▲박용한(진주시) ▲한종현(고성군) ▲장세환(밀양시) ▲김현호(양산시) ▲안희복(합천군) ▲남기석(함양군) 씨가 각각 당선됐다. 비상임감사에는 ▲김경렬 씨, 사외이사에는 ▲이광희 씨가 선출되어 신임 임원진 구성을 완료했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외부출자회사(자회사) 추가 출자의 건도 함께 의결돼 자회사의 경영 안정화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이재식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시장과 산업 환경이 치열한 무한 경쟁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일류가 아니면 생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동물약품협회 수출협의회, 1분기 9천330만불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부가가치 높은 완제품 수출 10% ↑...라이신은 중국 공세에 고전 26.8% ↓ 기존시장 물량 확대·신규시장 개척 활기...사례별 개선방안 '맞춤 지원 총력' 중동전쟁 여파에도 불구, 동물약품 수출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는 지난 4월 29일 경기 안양에 있는 오비즈타워에서 ‘2026년 제1차 수출협의회’를 열고, 수출 현황과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협회에 따르면 올 1분기 동물약품 수출액(상위 39개사 기준, 전체 수출 중 95% 차지)은 9천330만불로, 전년동기 1억420만불 대비 10.5% 줄었다. 라이신 수출 부진이 수출 감소를 불러왔다. 라이신은 올 1분기 4천240만불을 수출, 지난해 같은 기간 5천790만불보다 무려 26.8% 떨어졌다. 중국산 라이신이 저가공세에 나서면서 수출액은 줄었지만, 수출량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부가가치가 높은 완제품 수출은 올 들어서도 여전히 활기를 띠고 있다. 화학제제(18.2%↑), 백신(2.3%↑), 의약외품(50.0%↑), 의료기기(17.2%↑) 등 완제품 수출은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도축산생명연구원(원장 양원종)이 도내 한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우암소 유전체 분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5천만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가임 암소 25두 이상을 사육하는 도내 농가를 대상으로 한우 암소 약 800두에 대한 정밀 유전능력 평가를 실시한다. 축산생명연구원을 중심으로 국립축산과학원, 지역축협이 협업 체계를 구성해 사업을 진행한다. 유전체 분석은 소의 모근(털)이나 혈액에서 추출한 DNA를 분석해 해당 개체의 성장 잠재력과 육질을 사전에 예측하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소가 완전히 성장한 뒤 도축해야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으나, 이 기술을 활용하면 어린 개체 단계에서 능력을 파악해 우수 형질의 암소를 빠르게 선발하고 능력이 낮은 개체는 조기에 선별할 수 있어 한우 개량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축산생명연구원은 지난 2월 사업 대상 농가 선정(75농가)을 마쳤다. 이 사업은 5월부터 8월까지 현장에서 한우 모근을 채취해 유전체를 분석하고, 분석이 완료되는 올해 말에 각 농가에 유전능력 평가 결과를 개별 제공할 예정이다. 양원종 원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농가 단위의 암소 개량을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전국한우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지회장 박영철)는 지난 4월 21일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회관에서 한우자조금 대의원 및 지도자 대상 사업설명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시·군 지부장과 사무국장,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혜선 부장이 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앞서 박영철 지회장은 “이른 농번기를 맞아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지부장과 사무국장,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봄철 만연하는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축사 주변 환경 관리와 방역·소독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물가 시대 속에서도 한우 농가가 흔들림 없이 고급육 생산에 전력을 다해 줄 것을 강조하며 “어려운 상황일수록 주저하지 말고 함께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지혜선 부장은 2025년 사업 실적과 2026년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질의에 답변했다. 아울러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자조금이 항상 현장 한우 농가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회 김영원 부장을 비롯해 시·군 지부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축산신문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도는 러우 전쟁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사료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 농가의 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 소통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국제 유가와 해상 운임 상승으로 농가 경영비 중 사료비 비중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현금 확보가 어려운 농가의 사료 외상 구매 비율이 높아지는 등 경영 악순환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올해 파주·김포 일대 군부대 부지와 안산·화성 간척지, 여주 남한강변 하천 등 도내 유휴부지 11개소 979ha를 활용해 풀사료를 생산할 계획이다. 영농조합이나 한우협회 등을 통해 재배해 약 1만7천798톤을 생산하고, 68억원 규모의 수입 대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도는 추가로 풀사료 생산이 가능한 유휴지를 적극 발굴하고 대규모 생산단지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조사료 생산 기반 시설 및 기계 장비 지원, 조사료 종자와 수확비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한 추경 예산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한우 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사업도 추진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예산을 활용해 우수 형질(맛·육질)을 분석·선발하는 ‘한우 유전체 분석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지회장 장성대)는 지난 4월 17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제1차 시군지부장 연석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장성대 지회장은 “그동안 구제역 등 계절성 전염병이 인천, 강화, 경기 고양 등 전국적으로 산발적으로 발생하면서 회의가 늦어졌다”며 “농가에서는 소독 설비와 방역시설 설치·운영, 방역 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사료 수급 방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경북도 내 구제역 차단 방역 및 소 럼피스킨 방역 협조 요청이 이어졌다. 또한 2026년 경북한우경진대회 운영 방안과 2027년 이후 대회 주관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한우농가 방역 지원과 감염병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해 코로나19 대응 시 확보했던 보호복 세트 등 일부 물량을 도내 한우농가에 지원할 계획을 안내했다. 아울러 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와 종축개량협회 경북대구지역본부는 공동으로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1회 대구경북한우능력평가대회’를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농협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히고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토의에서는 ‘송아지 생산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서산태안축협(조합장 최기중)이 ‘2026년 서산한우대학’을 개강<사진>하고 7개월간의 교육과정에 돌입했다. 서산태안축협은 지난 4월 21일 서산축산종합센터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시의회 의장, 조합장 및 입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한우대학은 단과반 1개 과정으로 46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8일까지 총 12회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한우 개량, 사양관리, 질병관리, 사료 생산 등 현장에 필요한 실용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농학박사·수의사·한우 명인 등 외부 전문가가 강의에 참여한다. 이완섭 시장은 “배움을 향한 농가의 도전을 응원하며, 교육 성과가 소득 증대와 서산한우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기중 조합장은 “서산한우대학에서 습득한 기술이 현장에 활용돼 농가 소득과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한우 생산을 위한 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