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축협(조합장 안명수) 직원 150여명은 지난 1일 광주 무등산 증심사 입구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무등산을 찾은 시민들에게 한우 사골국과 김밥·계란을 무료로 제공<사진>했다. 이날 광주축협 직원들은 1만명이 먹을 수 있는 한우사골국을 직접 끓여 공급했으며 시민들은 영하의 추운날씨에 한우사골국을 맛보며 희망찬 새해를 맞았다. |
광주축협(조합장 안명수) 직원 150여명은 지난 1일 광주 무등산 증심사 입구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무등산을 찾은 시민들에게 한우 사골국과 김밥·계란을 무료로 제공<사진>했다. 이날 광주축협 직원들은 1만명이 먹을 수 있는 한우사골국을 직접 끓여 공급했으며 시민들은 영하의 추운날씨에 한우사골국을 맛보며 희망찬 새해를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