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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

한국양봉협회장 선거 3파전…오는 22일 판가름

윤화현 현 회장 ‘수성’…김동수 현 부회장·박근호 전 부회장 ‘도전
제21대 임원 선거 후보자 확정…부회장·감사 선출도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차기 한국양봉협회를 이끌어갈 제21대 임원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2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진행될 양봉협회 ‘제51차 정기총회’에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앞으로 4년간 협회를 이끌어갈 임원진(회장, 부회장 2인, 감사 2인 등)을 새롭게 선출하기 때문이다.
앞서 한국양봉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시종)는 정관에 따라 ‘임원 선거관리 규정’ 제8조(선거공고) 및 제9조(후보자 등록신청 및 관리)에 의거, 제21대 임원을 선출하기 위한 입후보자에 대한 등록신청 서류 마감을 지난 2일 마쳤다.
최종 예비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제21대 회장 선거에 등록한 예비 후보자는 재임을 노리는 윤화현 현 회장에 김동수 현 부회장과 박근호 전 부회장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3인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2인을 뽑는 부회장 선거에는 김종화 전 전북도지회장과 백승덕 후보, 박원주 후보 등 3명이 출사표를 냈으며, 감사 선거에는 김귀만 현 감사와 이진웅(충북도지회) 감사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제21대 회장 선거에서 물망에 올랐던 윤화현 현 회장과 김동수 현 부회장, 배경수 전 회장, 박근호 전 부회장 등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일각에서는 현직 회장을 제외한 3명의 후보가 후보단일화 협상을 통해 1:1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여론도 적지 않았다. 이에 도전자로 나선 3명의 후보는 예비후보 단일화 제안에, 물밑에서 협상을 이어오던 중 최근 배경수 전 회장과 박근호 전 부회장 간의 후보단일화 협상에 진전을 보이면서 결국 박근호 전 부회장으로 후보단일화가 이뤄졌다.
반면에 김동수 부회장은 예비후보 단일화 협상에 이견에 접점을 찾지 못하고 결국 출마를 선택했다.
선관위는 이날 오후 5시 후보자 등록 마감을 기준으로 후보자별 기호도 추첨을 통해 확정했다. 기호 1번에 박근호 후보, 기호 2번 김동수 후보, 기호 3번 윤화현 후보로 결정됐다. 이들 후보는 오는 정기총회에서 708명의 대의원투표를 통해 당락이 결정될 예정이다.
부회장 선거에는 기호 1번 김종화(전북도지회장) 후보, 기호 2번 백승덕(경기 이천시 대의원) 후보, 기호 3번 박원주(경북 경산시 대의원) 후보 순으로 결정됐다.
또한 감사 2인을 뽑는 선거에는 김귀만 후보와 이진웅 후보만이 출마함에 따라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된 상황이다.
한편, 출마자는 기탁금으로 회장은 1천만원, 부회장 400만원, 감사 200만원을 납부해야 하며, 납부된 선거비용은 사용 후 잔액은 협회로 귀속된다.
양봉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부정, 혼탁 선거로 오점이 남지 않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선거 절차와 관련한 제반 사항을 관리·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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