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우고기는 전세계에 알리고 싶은 너무나 자랑스러운 우리 고유음식이다. 누구라도 한우고기를 한번 맛보면 “세계 최고”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다. 특히 한우고기 수출은 우리전통 식문화를 전세계에 심는 선봉장이 된다. 상주축산농협은 지난 11일 강원 홍천에 있는 한다운에프에스엘에서 명실상감한우 말레이시아 수출 선적 기념식을 가졌다. 첫 수출이다. 사진 왼쪽부터 농협경제지주 경북본부 축산사업단 이응준 단장, 상주축산농협 이한욱 상무, 한다운에프에스엘 류창열 대표, 상주축산농협 김용준 조합장, 상주축산농협 김정식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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