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모두를 위한 현명한 축산’이라는 주제로 고객인 축산인들과 소통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우성사료는 이번 축산박람회에서의 부스를 4개의 면 모두 오픈형 파티션으로 디자인하여 고객들이 쉽게 방문하여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한데다 각각의 파티션에 각각의 축종(축우, 양돈, 양계)별로 제품의 특장점 및 우수농가(K-Farm)의 영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올해로 창사 55주년을 맞이하는 우성사료는 새롭게 런칭한 BI ‘Smart55’도 선보여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우성사료는 경영이념인 ‘고객 수익 최우선 가치’를 제품에 반영함으로써 고객들에게도 그 가치가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