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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 기후산업 박람회서 친환경 기술력 선보여

국내 최초 탄소 감축 무도장 트랙터 후드 등 전시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 김희용·김도훈)은 지난 5월 25~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3 기후산업 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 WCE)’에 참가, 친환경 기술력을 선보였다.
TYM은 이번 박람회에 국내 최초로 친환경 트랙터 외장 무도장공정인 LFI(Long Fiber Injection) 공법을 적용한 트랙터 후드를 내놓았다.
LFI는 폴리우레탄 레진과 글래스파이버를 혼합해 스프레이 방식으로 성형하는 방법이다. 스틸 강판에 도장하는 기존 공정을 생략해 탄소를 감축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친환경 케나프 소재를 사용해 탄소배출량을 줄인 트랙터 내장재도 전시했다. 케나프는 비료나 농약 없이 물만으로 재배 가능하고, 이산화탄소 흡수율이 타 식물의 5~7배에 달한다. 
이와 함께 미국 농무부(USDA)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트랜스미션 오일도 선보였다. 재생 가능 식물성 오일 원료에서 기유를 추출해 생분해성이 뛰어나고 탄소 발생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TYM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ESG 경영을 선언한 저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과 지속가능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를 우선으로 고려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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