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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낙농진흥회 이사회 임원수 ‘15명 →17명’ 확대

임원추천위원회서 추천받은 이사 7인 선임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정관 개정에 따라 소비자단체·학계 2인 추가


낙농진흥회 이사회 임원수가 기존 15명에서 17명으로 확대된다.

낙농진흥회(회장 김선영)는 지난 16일 본회 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22년 결산(안) ▲임원추천위원회 운영규정 개정(안) ▲이사 선임(안)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임기만료 이사 6인 중 5인과 이사 정수를 확대한 개정 정관 시행에 따라 추가되는 이사 2인에 대해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이사 7인이 전원 이사로 선임됐다.

이는 올해 시행된 낙농제도개편에 따른 것으로 기존 이사회 구성원(15인)은 소비자단체와 학계 각각 1인씩 중립적 인사를 추가한 17인으로 확대됐으며, 총회서 결정했던 이사선임건은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이사회서 의결하게 됐다.

이번에 선임된 이사는 매일유업 김선희 대표, 빙그레 전창원 대표와 남양유업 김승언 대표 등 유업체 대표 3인,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천주 회장,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김연화 회장 등 소비자단체 2인과 충남대학교 서성원 교수, 동국대학교 지인배 교수 등 학계 2인으로 임기는 2026년 3월 16일까지 3년이다.

이후 현재 공석인 이사 1인과 앞으로 임기가 만료되는 이사 6인(농협중앙회 추천 3인, 낙농육우협회 추천 3인)에 대해서는 향후 개최될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차기 이사회에서 선임될 예정이다.

또한 총회 회원자격을 확대하는 정관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오는 30일에 열릴 정기총회에서는 신청서를 제출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남인숙)에 대한 회원가입 승인안이 심의될 계획이다.

한편, 김선영 회장은 지난 1월 1일 취임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30여년 공직기간 동안의 농정 경험을 토대로 낙농·유가공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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