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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인터뷰> 대한한돈협회 조진현 신임 전무

힘있는 산업·당당한 양돈 실현 최선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이익단체 자리매김…회원권익 관철 모든 수단 동원

맞춤형 정책 선제적 제안…과도한 규제 개선 앞장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오직 한돈협회만이 전부였다. 전무직을 맡는 동안 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는 업적을 일궈내고 싶다.”

지난 2월 7일 이사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임명된 대한한돈협회 조진현 신임 전무(50세)가 밝힌 소감이다. 

그는“한돈협회가 명실상부한 이익단체로 자리매김, 힘 있는 한돈산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을 다하는 것이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길이자, 향후 목표”라며 자신이 생각하는 ‘업적’의 궁극적인 목적지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농민단체라는 ‘틀’에 얽매이기 보다, 미국 총기협회와 같은 이익단체로의 변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국회와 정부에 선제적으로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되 적법한 범위 내에서 가능한 모든 대외 활동을 동원해 관철시키겠다는 것이다.

“한돈협회는 농가를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다. 농가가 편안하게 돼지 키우는데 전념할 수 있도록 불필요하고, 과도한 규제들을 개선하는데 부족하지만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조진현 전무는 “특히 어떠한 환경 이슈라도 농가들이 당당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나아가 농업생산액 1위의 한돈산업이 국내 농촌 경제를 떠받히는 대표 품목이자, 대체 불가능한 식량산업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국가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한돈협회가 만들어 나가겠다고. 

직원들의 역량과 협력이 뒷받침돼야 함은 물론이다.

조진현 전무는 “말단직원으로부터 출발해 전무까지 오른 만큼 평소 협회 직원들과 소통을 토대로 화합을 적극 도모, 역동적이고 즐거운 업무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며 “학비 지원 등을 통해 직원들이 전문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데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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