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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마케팅

우성사료, 울림 주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장학지원에서부터 문화예술 지원까지

‘사람과 희망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기치 


최근 들어 사회적 가치를 둔 기업 경영이 대세가 되면서 우성사료가 사회 공헌 활동<사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우성사료(대표 한재규)는 기업의 역할을 생각하고, 사회적 가치로 성장하는 것을 바탕으로 장학지원, 학술연구, 사회복지, 지역사회공헌, 문화예술 체육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람과 희망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를 실천해 오고 있다. 

우성사료는 임직원들이 앞장서 재해지역 복구활동, 무료급식활동, 소외계층 난방 제공,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랑을 모아 사회에 온기를 확산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처럼 사랑을 모아 더 큰 사랑을 만들고 온 세상에 나누는 우성사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선다는 것이다.

우성사료 구성원들은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사랑을 함께 나누면서 더 큰 희망을 열어가고 있다.

특히 우성사료는 우성문화재단을 통해 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으로 기업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우성문화재단은 ‘사랑모아 희망나눔’이란 모토 아래 지난 2009년에 설립,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지원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에 힘을 보태며 화합하는 미래로의 연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우성사료는 1968년에 창립, ‘고객가치 극대화와 현장중심 경영’을 기반으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조직 구조 개선을 통해 전문화된 경영을 해오고 있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현재 진행중인 기후변화와 식량위기로 미뤄볼 때, 사료산업은 미래 산업 전반 뿐 아니라 인류의 삶에 직결된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며 “우성사료는 경영혁신을 통해 미래의 니즈에 맞는 제품 서비스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이사는 이어 “ESG 경영을 기본으로 한 사회적 참여 기업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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