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올 사업예산액을 해외공동마케팅 40억원 포함한 50억원으로 확정, 전년 보다 1.1% 늘리기로 했다.
아울러 회원사의 권익향상을 비롯해 낙농과 식품안전, 수출활성화에 주력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년2회 해외국제박람회에 참가하고 회원사간의 소통과 단합을 위해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워크샵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주)풀무원다논을 협회 회원사로 승인했다. (주)풀무원다논은 2012년 9월 바른먹거리 풀무원과 발효유 100년 전통의 다논이 기술을 협약한 요거트 전문회사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