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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업기술원, 월동봉군 피해 예방 교육

응애 방제·겨울철 벌무리 관리요령 제시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1일 월동봉군 소실 재발 방지를 위해 ‘2023년 월동봉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에 봉군 소실 피해의 발생 원인과 대책을 공유하고, 올바른 꿀벌 병해충 방제 기술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도내 꿀벌은 약 35만9천 벌무리(봉군) 중 약 12%인 4만6천 벌무리로 파악됐으나, 작년 봄 기상 호조와 채밀량 증가로 꿀벌 번식도 양호해 지난 겨울철 피해를 대부분 회복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많은 양봉농가에서 벌꿀, 로열젤리 등 양봉산물을 7월까지 생산함에 따라 응애 방제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은데다 약품 내성으로 인해 응애 구제에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응애로 인한 피해가 확산했다.


이러한 현장의 상황을 비추어 볼 때 올해 겨울철에도 꿀벌 피해 재발 가능성이 커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으며, 양봉농가에서는 정상적으로 월동에 들어간 벌무리에 집중적인 관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강석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꿀벌 피해 발생 가능성이 커 올바른 겨울철 벌무리 관리 방법을 알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양봉 농업인들에게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움을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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