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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식품 물가 중요성 고려…가격 안정화 협조를”

농식품부, 식품제조업체 간담회 개최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2일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의실에서 강혜영 푸드테크정책과장 주재로 식품제조업체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생부담 완화를 위한 가공식품 물가안정 방안과 가공식품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CJ 제일제당, 대상, 오뚜기, 농심, 롯데제과, 동원F&B, SPC, 남양유업, 오리온, 삼양, 해태제과, 팔도 등 12개 주요 식품제조업체 임원진이 참석했다.

농식품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일부 업체의 가격 인상 움직임이 여타 업체의 편승 인상으로 연결될 경우 민생 부담을 가중시키고, 물가안정 기조의 안착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진단하고, 물가안정을 위한 식품기업의 역할을 주문했다.

또한 2023년 주요 식품 원료에 대한 할당관세 연장 적용 등 식품업계의 비용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을 설명하면서, 식품업계도 경영효율화 등을 통해 가격 인상 요인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식품부 강혜영 푸드테크정책과장은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에 많은 경제 주체가 물가상승 부담을 참고 견디는 상황이라며 식품 물가가 체감 물가다 보니 국민들이 느끼는 가격 인상 부담은 여타 물가에 비해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식품업계의 어려운 상황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식품 물가의 중요성을 고려해 최대한 가격 안정화에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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