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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우수근 한중글로벌협회 회장

“기자재업체, 중국 진출 위한 교량역할 충실”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축산기자재를 중국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수출하려면 연락을 주세요.”

한중글로벌협회 우수근 회장(56세)은 “한국과 중국 양국은 상호 긍정적인 측면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사례보다는 부정적인 사례를 내세워 상호 발전을 더디게 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 나머지 한중관계 개선을 위해 지난해 6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법인 설립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우수근 회장은 “중국 화동사범대학에서 교수와 상하이 사회과학원 초빙연구원 등을 20년 동안  한국의 많은 기업이 중국을 잘못 이해하고, 진출을 꺼리는 사례를 자주 봤다”고 지적하고 “한국의 기업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중국으로 진출토록 교량적인 역할을 하여 중국과 한국의 관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우수근 회장은 이어 “한국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축산기자재를 중국으로 수출할 의향이 있는 업체는 우리 협회에 의뢰하면 중국국가농업부와 협의하여 필요한 공급량 등을 상호 논의하고 결정하여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수출하는데 성심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우수근 회장은 “우리 협회는 많은 단체들이 중앙정부관계자들의 일자리를 위해 낙하산식으로 이뤄지는 것을 탈피하여 실질적으로 한중 관계개선과 우호협력관계 중심을 위해 관련 전문가로 회장단과 이사진을 꾸려 이사회와 임시총회도 열었는데 중국대사가 직접 방문하여 축사를 해줄 정도로 신뢰가 두텁다”면서 “북경과 상하이에도 지사무소를 각각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수석 졸업한 우수근 회장은 일본 게이오대학(석사)과 미국 미네소타대학(로스쿨석사)을 거쳐 중국 상하이 화동사범대학에서 논문 ‘동북아 다자간 안보협력체제 고찰(한국적 관심을 중심으로)’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가깝지만 먼 한중관계를 가까운 관계로 정상화하고, 양국의 우호가 글로벌 차원에서 더욱 빛을 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삼 강조한 우수근 회장은 22년 해외생활을 끝내고 2017년 귀국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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