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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미산 수입량 한국 늘고, 일본 줄고

한우협 정책연구소, 무관세 시행 큰 영향 분석
수입육 오퍼 늘어나…내년 가격에 영향 미칠 듯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7월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량은 전년대비 12.5%가 증가했다. 반면 이웃 일본의 경우 7월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량은 1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한우협회 한우정책연구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일본은 8월 5일 공표한 7월 미국산 쇠고기 수입량이 전년 동월대비 12.9% 감소한 1만8천729톤이라고 밝혔다. 주목되는 것은 그 전달인 6월의 경우 수입량이 2만 3천40톤으로 전년 동월대비 15.6%가 증가했었다.
같은 달 한국의 미산 쇠고기 수입량은 2만3천725톤으로 전년대비 12.5%가 증가했다.
연구소에서 이 같은 이유에 대해 한국의 관세제로 적용의 발표와 시행이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의 경우 미국산 쇠고기의 관세율은 올해 24.1%를 적용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7월 20일부터 연말까지 0%의 관세를 적용하게 된다.
관계자는 “7월 8일 관세제로 적용이 발표된 직후 국내의 수입육 오퍼가 늘어난 것은 당연하다. 수입업체의 입장에서는 기회가 될 수 있고, 물량을 강하게 빨아 당기면서 일본의 수입량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연말까지 제로관세가 적용될 예정이기 때문에 수입량은 하반기에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며, 이것의 영향을 내년의 쇠고기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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