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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용 비료 지원하듯 사료 뒷받침을”

수원축협사료 운영협의회서 한목소리 요구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팔수록 적자…사료가격 인상 불가피 시점”


경기 수원축협사료(조합장 장주익)는 지난 7월 25일 수원화성오산축협 회의실에서 제7회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조합장들은 “사료 원료 가격 및 환율 상승 등으로 사료산업 전반에 초비상이 걸렸다. 농협중앙회가 농사용 비료 가격에 대해서는 많은 지원을 하고 있듯 사료 가격도 지원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장주익 수원축협사료 대표 조합장(수원화성오산축협장)은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는 양상이다. 혹시 모를 감염 통한 피해 예방에 신경 써 달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사료공장 경영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행 사료판매대로 가면 목표액인 36만 톤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공장 생산시설 과부하가 걱정된다. 요즘은 사료를 팔면 팔수록 적자가 나고 있다. 정상적인 공장 운영을 위해선 사료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 현황 보고에 따르면 수원 축협사료공장은 6월 말 현재 배합사료 17만4천347톤을 생산, 판매해 2022년 계획대비 48.4%를 달성했다. 이중 양계 사료 2만7천268톤, 양돈 사료 2만3천142톤, 낙농 사료 1만2천539톤, 비육 사료 8만6천38톤, 기타 2만5천365톤을 생산 판매했다. 

포장별로는 지대 7만1천143톤으로 42.4%, 벌크 10만3천204톤으로 53.7%를 차지했다. 

형태별로는 가루 사료 4만9천558톤으로 28.4%, 펠렛 사료가 3만3천357톤으로 19.1%, 후레이크 사료가 8만1천121톤으로 46.7%, 크럼블 사료가 8천371톤으로 4.8%를 각각 차지했다. 

이날 조합장들은 수원축협사료 김승구 부장으로부터 2022년 6월 사업 및 손익 계획 대 실적, 제품 판매 계획 대 실적, 참여 조합 이용 실적과 원료 시황 및 전망 보고, 부원료 시황 및 전망, 환율 전망에 대한 상세한 보고를 받았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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