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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더위로 부실해진 방목 초지, 추가 씨뿌리기를”

농진청 “잡초 세력 강해져 생산성 저하 보완”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지난 7월 26일 여름을 지나며 부실화된 방목 초지를 방치하면 잡초 세력이 강해져 생산성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는 만큼 목초 추가 씨뿌리기로 초지를 보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내 방목 초지에서 자라는 목초는 대부분 서늘한 기후 조건에서 잘 자라는 한지형 목초로 여름 동안 더위로 인해 초지가 부실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농진청에 따르면 목초의 추가 씨뿌리기 적정 시기는 중북부지역은 8월 하순, 중부와 남부지역은 9월 상순까지이며, 이때까지 씨뿌리기를 완료해야 목초가 정착하기 쉽다.

씨뿌리기 전에 미리 가축을 방목해 기존에 있는 식생을 최대한 제거하면 새로 뿌리 내린 목초가 자리 잡기 수월하다고 설명했다.

추가 씨뿌리기를 할 때 종자 양은 1ha당 30kg 정도가 적당하며, 초지의 경사가 심하거나 초지가 심하게 부실할 경우 씨뿌리기 양은 50~100% 늘리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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