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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환 농협목우촌 신임 사장 취임

“내실 다져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표기환 농협목우촌 신임 사장<사진>이 구랍 31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1일 취임했다. 표 사장은 1986년 축협중앙회에 입사해 서울축산물공판장 차장, 안심축산사업단 단장, 인천가공사업소장, 농협목우촌 전무이사 등을 거친 축산물 전문가이다.
전무이사로 근무하던 지난해 농협목우촌은 코로나19, 가축질병 등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신규 거래처 개척과 육가공 신제품 판매 호조 등으로 매출액 7천 억원대를 돌파하면서 역대 최고실적을 거뒀다. 특히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명절 선물세트와 복 성수기 삼계탕 판매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식육, 육가공 부문의 매출을 크게 늘렸다.
표기환 사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2021년 성과는 급격한 변화와 위기 속에서도 직원들이 합심해 이룬 의미 있는 결과물이다. 2022년은 농협목우촌이 미래 성장 동력 육성에 내실을 다지는 원년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공장 시설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제공장의 도축물량을 늘리고, 음성공장의 부분육 생산을 증대시켜 안정적 생산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무항생제 인증 육계농가로 100% 전환해 건강한 축산물에 대한 관심과 프리미엄 시장에 대응한다.
표기환 사장은 “ESG는 이제 선택이 아닌 기업의 보편적이고 당연한 의무”라고 강조하며 환경 분야(E)에서 도축폐기물 감량 설비를 도입하고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하는 등 탄소중립을 위한 솔루션을 가시화하고, 사회 분야(S)에서는 축산농가의 권익보호와 소득증대, 협력사와 조합과의 상생협력을, 지배구조 분야(G)에서는 윤리경영과 투명한 조직구조, 내부 제안제도 활성화로 임직원의 사업참여 기회를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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