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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나눔과 고급육 생산으로 밝은 미래 설계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전국한우협회포천시지부(지부장 신연순)가 포천한우고급육경진대회 시상식 및 한우송아지릴레이 기증사업 서약식을 가졌다.

포천시지부는 지난 20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1년 포천한우고급육경진대회 시상식 및 한우송아지릴레이 기증사업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상국 포천시부시장, 양기원 포천축협조합장, 김인필 경기한우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신연순 지부장은 코로나 상황으로 포천한우축제를 부득이하게 취소할 수 밖에 없었다. 작은 자리라도 만들어 고급육경진대회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올 한해를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또한, 올해로 9회째를 맞은 한우송아지 릴레이 기증사업이 올해는 총 6마리로 늘어났고, 이것이 밑거름이 되어 더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받고 우리 포천 한우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급육경진대회에선 대상을 수상한 진영농장 김애순 대표를 비롯해 총 5명의 수상 농가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송아지 릴레이 기증사업 협약식에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약서에 날인 후 교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송아지 릴레이 기증사업은 매년 한우사육에 의지는 있으나 환경이 여의치 못한 농가나 한우사육을 시작하는 청년 후계자 등에게 암송아지를 기증해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 송아지가 생산한 첫 송아지를 받아 다른 농가들에게 도움을 이어주는 사업이다.

한우협회 포천시지부는 이 사업을 현재 9회째 이어오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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