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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목장 김수영 대표, 자연치즈 제조 명인에

제14회 목장형 자연치즈 경연대회서 대상 수상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14회 목장형 자연치즈 경연대회서 김수영 대표(유레카 목장)가 대상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 국립축산과학원과 한국목장형유가공연구회(회장 최철, 애심목장 대표)가 함께 지난 8일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 김 대표가 출품한 고다치즈는 맛과 향이 뛰어나고 조직감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금상은 미르 목장 김경미 대표와 삼민 목장 손현정 대표가 각각 수상했으며, 은상은 썬러브 치즈(이선애 대표), 지원 목장(곽수정 대표), 하네뜨 치즈(장미향 대표)가 받았다.

동상은 혜진 목장(강미경 대표), 경민 목장(강진옥 대표), 서내비 치즈(고상헌 대표), 해늘찬 치즈(정철수 대표), 애심 목장(최철 대표)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올해 경연대회에는 고다, 체다, 베르크, 꽁떼 치즈 등 자연치즈 31점이 출품됐다.

특히, 출품작 중에서는 1년 이상 장기 숙성한 치즈의 비중이 높았으며, 치즈에 고추, 후추 등을 접목해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춘 제품과 치즈 겉면에 얼룩무늬를 새긴 제품 등 신선함이 돋보였다.

전문심사위원들은 맛, , 조직감, 겉모양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국내 목장에서 생산된 고다치즈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졌다고 심사평을 했다.

대상을 수상한 유레카 목장 김수영 대표는 지난 17년 동안 꾸준히 숙성치즈를 만들어온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 앞으로도 소비자들께 목장 숙성치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 김진형 과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국내 소비자에게 목장형 자연치즈가 한 걸음 가깝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거라 생각하며 참여해 주신 낙농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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