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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 임신기 고온 스트레스, 송아지 건강에도 영향"

美 학계, 송아지 체중 저하·면역력 악화 가능성 제기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여름철 젖소의 고온 스트레스가 젖소뿐만 아니라 송아지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임신한 홀스타인 젖소가 고온 스트레스를 겪은 경우 태어난 송아지는 건강한 젖소에게서 태어난 송아지에 비해 체중이 적고 장기도 미성숙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저체중으로 태아 발달이 지연되면서 태반 기능이 감소해 젖소가 조산할 가능성도 높으며, 송아지의 장 기능이 저하되어 출생 후 초유를 통한 면역력 강화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젖소의 고온 스트레스에 따른 영양 섭취 감소 및 면역 기능 저하가 송아지의 건강과 성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임신기간 동안 고온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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