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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국회의원 초청 양봉산업 발전 간담

한국양봉협회 광주광역시지회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한국양봉협회 광주광역시지회(지회장 이천재)는 지난 4일 전남 나주시 금천면 소재 낙원양봉장에서 이용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광산구갑) 양봉현장 간담회’<사진>를 가졌다.

윤화현 한국양봉협회장을 비롯해 반성진 전남도지회장, 광주광역시지회 각 지부장, 양봉농가, 양봉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봉농가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양봉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양봉농가 지원을 건의했다.

이천재 지회장은 양봉산업 현황 보고를 통해 양봉농가들이 많은 노력은 하고 있지만 지난 2020년에는 평년작 대비 10%의 천연꿀을 수확했고, 올해는 30%를 수확해 2년 연속 벌꿀 흉작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양봉농가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 지회장은 사료(설탕) 구입자금 무상 보조지원, 정부의 농축산물 수급안정 품목에 벌꿀 포함, 가축방역사업 예산 및 탄력적 집행, 양봉농가 직불금제도 시행, 국유림에 대한 꿀샘식물(밀원수) 조성면적 확대 등을 건의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윤화현 한국양봉협회장은 꿀벌은 화분 매개 기능으로 식물번식과 종 다양성 유지 등 생태계 유지 및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익적 가치가 매우 크므로 꿀벌을 관리하는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공익직접지불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며 직불제 도입을 건의했다.

양봉산업에 대한 현황과 애로사항을 보고 받은 이용빈 국회의원은 양봉산업은 벌꿀 생산과 함께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앞으로 양봉산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양봉농가들의 애로사항 해소와 건의한 내용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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